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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412 11/25♣.소신을 가지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7-11-25 신미숙 1,4013
1171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여섯 2017-12-30 양상윤 1,4012
117350 내가 보았다(1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5 신현민 1,4010
1180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03 (연중 제4 ... |1| 2018-02-02 김동식 1,4010
1201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살릴 것과 태워 없앨 가지들의 차이) 2018-04-29 김중애 1,4010
1217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2| 2018-07-07 최원석 1,4013
1219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의 사랑 전하기) 2018-07-15 김중애 1,4010
122389 8.3.말씀기도 - 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 받지만~"-이영근신부 |1| 2018-08-03 송문숙 1,4012
1226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8-3 영혼의 해방과 불멸성) 2018-08-15 김중애 1,4011
122675 2018년 8월 16일(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 ... 2018-08-16 김중애 1,4010
123269 9.8.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려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08 송문숙 1,4014
1235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따뜻한 인간미를 풀풀 풍기 ... 2018-09-19 김중애 1,4011
124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5) ’18.11. ... |1| 2018-11-01 김명준 1,4014
12588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8-12-10 주병순 1,4010
1263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두 제자가 뛴 이유는 ‘예수님은 부활하셨다!) 2018-12-27 김중애 1,4012
1266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5) ’19.1.1 ... 2019-01-10 김명준 1,4012
126857 우리 내면을 예수님의 정신으로 무장함. 2019-01-17 김중애 1,4010
126889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|1| 2019-01-18 최원석 1,4013
1278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1| 2019-02-23 김시연 1,4011
1278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9-02-24 주병순 1,4010
12825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모든 것을 받은 것 ... 2019-03-14 김중애 1,4013
133062 ★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 2019-10-08 장병찬 1,4010
1352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세례가 완성되기 위해서) 2020-01-12 김중애 1,4013
136455 ★★ (1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1| 2020-03-02 장병찬 1,4010
137630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_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, 마 ... 2020-04-18 한결 1,4010
137747 행복을 나누는 사람 2020-04-23 김중애 1,4011
13787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20-04-28 주병순 1,4010
138102 일을 그르칠때의 마음가짐 2020-05-09 김중애 1,4011
140020 <하늘 길 기도 (2404) ‘20.8.11.화.> 2020-08-11 김명준 1,4013
141488 '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' 2020-10-17 이부영 1,4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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