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85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. |2| 2018-08-12 최원석 1,4111
123188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|1| 2018-09-05 최원석 1,4111
123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어부가 1대 교황님 되셨습니다.) 2018-09-06 김중애 1,4112
123438 9.14.말씀기도 -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"- ... 2018-09-14 송문숙 1,4111
125954 온 세상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8-12-13 김중애 1,4111
126579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2019-01-05 김중애 1,4112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2019-01-06 김중애 1,4115
126755 1.13.말씀기도 -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" ... 2019-01-13 송문숙 1,4111
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|1| 2019-01-14 박규미 1,4112
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2-01 김명준 1,4114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2019-02-26 김중애 1,4113
12880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9-04-05 주병순 1,4110
1289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4 지옥의 역설) 2019-04-10 김중애 1,4111
130979 2019년 7월 10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) 2019-07-10 김중애 1,4110
132011 행복하여라 -보석寶石같은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 2019-08-26 김명준 1,4119
132524 [연중 제24주일] 회개 (루카 15,1-32) 2019-09-15 김종업 1,4110
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....... 2019-11-26 강만연 1,4112
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|1| 2019-12-20 최원석 1,4112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겨 ... |1| 2020-01-22 김중애 1,4115
136171 하느님의 뜻, 구원의 약속이 보이십니까?. (마르 8,22-26) 2020-02-19 김종업 1,4110
140151 2020년 8월 17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2020-08-17 김중애 1,4110
1413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1| 2020-10-12 김은경 1,4111
141748 하늘 길 기도 (2483) ‘20.10.29. 목. 2020-10-29 김명준 1,4113
141771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안식일 일지라도 (루카 14,1-6) 2020-10-30 김종업 1,4110
144152 일곱 가지 행복 2021-01-30 김중애 1,4113
146423 말씀의 심판 -말씀 예찬: 영이자 생명이요 빛이신 말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1-04-28 김명준 1,4117
3318 하느님 나라의 돌들 2002-03-01 김태범 1,4106
5403 잠시 머무는 세상에서 2003-09-01 권영화 1,4103
7706 8월 15일 야곱의 우물 - ♣ 어머니의 기도 ♣ 2004-08-15 조영숙 1,4102
7799 이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! 2004-08-26 임성호 1,4104
161,969건 (1,171/5,39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