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45 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6주일 다해 |1| 2019-07-21 박윤식 1,4103
1323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7 김명준 1,4103
1334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일)『바리사이와 세리의 ... |2| 2019-10-26 김동식 1,4102
134868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2019-12-26 김중애 1,4101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2020-01-30 김중애 1,4108
1357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0| 2020-01-30 조재형 1,41011
13574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0-01-31 조재형 1,41014
14006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8-13 최원석 1,4101
141612 하늘 길 기도 (2477) ‘20.10.23. 금. 2020-10-23 김명준 1,4102
14177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(루카13,31-35 ... 2020-10-30 김종업 1,4100
141939 '세상에 나의 것은 없습니다.' 2020-11-06 이부영 1,4103
142630 <우리 안의 영원한 생명을 양육한다는 것> 2020-12-04 방진선 1,4100
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- 이 ... |2| 2021-01-16 김명준 1,4108
154978 †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14. / 교회 ... |1| 2022-05-09 장병찬 1,4100
155700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. |1| 2022-06-15 김중애 1,4101
156011 신앙생활에서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신앙 단상 |2| 2022-06-30 강만연 1,4101
156293 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14 김대군 1,4101
157007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8 최원석 1,4106
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3| 2022-09-19 조재형 1,4107
1973 Social Network Service 꼭 필요하고 중요한 소통문명의 도 ... 2017-02-23 한영구 1,4101
5852 틱낫한(3)- 장비를 제대로 갖춰라 2003-11-01 배순영 1,4098
6560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8) 2004-02-27 배순영 1,4095
6562     [RE:6560] 2004-02-27 박영희 1,0611
6604 피에르신부의 고백3 2004-03-04 임소영 1,4095
7016 복음산책(부활4주간 토요일) 2004-05-08 박상대 1,40910
8240 그래도 이 끈만은 끊지 말아다오! |14| 2004-10-15 황미숙 1,40916
42277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2-24 노병규 1,40924
93889 삶의 중심 -외딴곳의 기도처(祈禱處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 2015-01-14 김명준 1,40912
102851 ♣ 3.3 목/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3-01 이영숙 1,4097
105452 † (2)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|1| 2016-07-13 윤태열 1,4090
108497 12.5.♡♡♡ 좋은 이웃이 되어라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6-12-05 송문숙 1,4096
161,986건 (1,173/5,4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