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7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2) '17.9.14. 목. |1| 2017-09-15 김명준 1,3993
1152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9) |1| 2017-10-09 김중애 1,3995
116123 내가 준비할 기름은?^^* / 박영봉 신부님 2017-11-12 강헌모 1,3991
116346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마음을 가장 아프게하는 영혼들.17 2017-11-22 김중애 1,3990
117334 #하늘땅나 64 【참행복3】 “온유한 사람” 2 2018-01-05 박미라 1,3990
117583 만남의 신비 ^^* /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2주일 묵상글 2018-01-14 강헌모 1,3991
117840 집에 평화를 빕니다 2018-01-26 최원석 1,3991
12011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너는 나의 봄이다!) |1| 2018-04-29 김중애 1,3993
122133 2018년 7월 22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2018-07-22 김중애 1,3990
122716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선물은? 2018-08-17 김철빈 1,3990
123154 9.4.말씀기도 -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" - 이영근 신 ... 2018-09-04 송문숙 1,3992
123273 9/8♣그분의 사랑을 알고 있다는 고백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9-08 신미숙 1,3996
123816 ■ 너희는 나를 묻기 전일지라도 /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|1| 2018-09-28 박윤식 1,3992
125856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8-12-09 주병순 1,3990
125892 ★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|1| 2018-12-11 장병찬 1,3991
125980 2018년 12월 14일(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 ... 2018-12-14 김중애 1,3990
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30) 2019-01-30 김중애 1,3996
127340 ■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/ 설 |2| 2019-02-05 박윤식 1,3993
1275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손도 씻지만 마음도 깨끗히 씻어야겠습니다!) 2019-02-12 김중애 1,3995
127574 2.14."주님,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 ... 2019-02-14 송문숙 1,3992
128852 사순 제5주일 제1독서(이사43,16-21) 2019-04-07 김종업 1,3990
1293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30 김명준 1,3993
130828 1분묵상/삶의 선택권 2019-07-04 김중애 1,3990
13148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9-08-02 주병순 1,3991
131736 야간 산행 - 윤경재 |1| 2019-08-15 윤경재 1,3990
131800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19-08-18 김중애 1,3991
132871 ★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|1| 2019-09-30 장병찬 1,3991
133827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|2| 2019-11-13 최원석 1,3991
1342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깨어 있어라!) |1| 2019-12-01 김중애 1,3993
135992 홍성남 신부님 / 제28회 용서해야 하는 이유 2020-02-11 이정임 1,3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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