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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99	가톨릭 사제가 준 위로 \|4\|	2004-06-09	황미숙	1,307	6
7203	하느님 은 너를 지키시는자 -*- \|2\|	2004-06-09	박운헌	1,025	6
7221	해야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 \|1\|	2004-06-11	문종운	1,446	6
7223	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!	2004-06-11	유웅열	1,173	6
7237	가장 절실한 느낌 \|1\|	2004-06-13	박영희	1,148	6
7242	맑고 푸른 눈을 지닌 거지에게....! \|5\|	2004-06-14	황미숙	1,600	6
7256	Re:주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사랑...^^ \|2\|	2004-06-15	황미숙	1,066	1
7249	파견된 자와 자칭 파견된 자! \|2\|	2004-06-15	황미숙	1,185	6
7253	그리스도인의 삶이란?...	2004-06-15	이한기	1,385	6
7258	"욕심의 결과"(6/15)	2004-06-15	이철희	1,343	6
7265	그리움과 희망-(받은메일) \|2\|	2004-06-16	이시우	1,032	6
7274	예수성심대축일 - 벌은 꿀을, 뱀은 독을... \|3\|	2004-06-17	박상대	1,614	6
7276	(1) 밥한그릇의 고마움 \|3\|	2004-06-17	유정자	1,313	6
7294	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	2004-06-20	박상대	1,143	6
7339	변화의 심리	2004-06-26	박용귀	1,223	6
7368	(복음산책) 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. \|1\|	2004-07-01	박상대	1,310	6
7378	새치기하는 사람/새치기하는 것에 화내는 사람 \|1\|	2004-07-02	박용귀	1,334	6
7384	두려운 신앙생활	2004-07-03	박용귀	1,451	6
7394	사랑의 감정은 회복될 수 있다 \|2\|	2004-07-04	박영희	1,440	6
7396	(복음산책) 순교는 가장 완전한 사랑이다.	2004-07-04	박상대	1,595	6
7398	인생에 있어 최상의 예술은 무엇일까? \|4\|	2004-07-05	황미숙	1,346	6
7413	(복음산책) 12사도 선발의 기준은 무엇인가?	2004-07-07	박상대	1,587	6
7429	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\|8\|	2004-07-08	박운헌	1,341	6
7430	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7/9)	2004-07-08	이철희	997	6
7446	"하느님의 법과 규정"(7/11) \|1\|	2004-07-10	이철희	1,027	6
7478	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?	2004-07-14	박운헌	1,198	6
7488	"나는 옳게 사는 사람인가?"(7/15) \|2\|	2004-07-15	이철희	1,223	6
7489	(복음산책) 법을 선행하는 법제정 정신 \|1\|	2004-07-16	박상대	1,222	6
7491	"하느님께 바치는 기도"(7/16)	2004-07-16	이철희	1,346	6
7546	(복음산책) 비유말씀을 설명해 주시는 이유	2004-07-23	박상대	1,194	6
7567	(복음산책)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\|1\|	2004-07-26	박상대	1,21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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