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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82 묘소 방문 - 황사영 알렉시오 2008-11-20 장선희 4495
127736 반교회적 행위에 대한 처벌(광주 대교구장 교령) |8| 2008-11-30 박여향 44913
127847 단원들을 이끌고 '나주참례'한 간부들 있었지요 |1| 2008-12-02 장이수 4499
127864     내 생각에는 2008-12-02 이순의 1756
127865        '나주홍보'된다며 유야무야 끝내려고요 |8| 2008-12-02 장이수 2002
127848     각 교구 신자들에게 물어 보십시오. |1| 2008-12-02 장이수 1998
127936 간암으로 죽은 친구를 가슴에다 묻고... |11| 2008-12-03 박영호 44915
128197 서당개 3년이면 |4| 2008-12-09 임덕래 4495
129707 애인있어요 |12| 2009-01-17 신성자 4498
130036 <28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기념일..>..성인님들 |13| 2009-01-27 정유경 4494
130068     김웅렬 신부님, 언제나 사랑으로...! |2| 2009-01-28 정유경 1993
130043     이곳을 떠나셔야 할 분들... |8| 2009-01-27 박광용 4889
130064 엉성하게 송동헌 따라 하기-2 |3| 2009-01-27 이금숙 44913
131185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2| 2009-02-19 장병찬 4497
132152 사람의 것과 신의 것은 다릅니다 |21| 2009-03-22 임덕래 44910
134359 '개도 안 물어갈.....' 호용씨 |3| 2009-05-13 송동헌 4498
134830 그리스도인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다. |4| 2009-05-23 방인권 4498
135131 알림: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신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|5| 2009-05-27 홍석현 44914
135145     사제들과 추기경님에게 뭐라하면 독성죄라 난리들이다... |5| 2009-05-27 김은자 2004
135302 우리 모두가 죽었을 때... 2009-05-29 임봉철 4492
135412 더 힘들었어도 죽지는 말았어야 했다 |14| 2009-05-30 배휘동 44922
135805 가톨릭 신자, 개신교 신자, 불교 신자 [주님의 눈] |7| 2009-06-05 장이수 4496
136132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... |5| 2009-06-12 배지희 4499
138326 시원한 방태산 폭포수 |26| 2009-07-31 이복희 44912
139017 무제 2009-08-18 김광태 4495
139051 인동초 (忍冬草) |12| 2009-08-19 배봉균 44921
139374 나의 어느 구석이 그리스도를 닮았나? |9| 2009-08-27 양명석 44914
140133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관철시키고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장한 글은 이곳에 ... |12| 2009-09-17 소순태 4496
140174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2- (펌) 2009-09-17 김동식 44910
140228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2- (펌) |4| 2009-09-18 이성훈 24312
141393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4) - 청학동 상투쟁이 |16| 2009-10-15 김동식 4494
150880 김연아 선수, 가톨릭의 자랑 2010-03-03 홍성정 4493
154520 오해와 소통 2010-05-17 윤영환 44910
154547     Re:오해와 소통 2010-05-18 정진 2302
154531     투명하고 섬세한 글쓰기 2010-05-17 이은봉 2275
154541        Re:저는 서른 아홉살, 72년생입니다. 2010-05-18 윤영환 2495
154535        바로 그 느낌! 2010-05-17 김복희 2152
154538           Re:바로 그 느낌! 2010-05-17 은표순 2741
154540              그치요, 선배님? 2010-05-18 김복희 2492
15454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치요, 선배님? 2010-05-18 은표순 2101
15454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네~~^^ 2010-05-18 김복희 1952
154523     Re:오해와 소통 2010-05-17 은표순 2183
157977 어떻게 무조건 믿나 2010-07-20 지요하 44916
157995     현명함 2010-07-20 권기호 19510
158033        덧없음 2010-07-20 김복희 1460
157994     Re:어떻게 무조건 믿나 2010-07-20 이재은 1853
158036        Re:어떻게 무조건 믿나... 그럼 누구의 짓인가? 2010-07-20 김은자 1281
159412 정말 촬영하기 쉽지않은 특종 !! 2010-08-07 배봉균 44912
159416     Re:정말 촬영하기 쉽지않은 특종 !! 2010-08-07 지요하 1285
159441        Re:정말 촬영하기 쉽지않은 파랑새 2010-08-07 배봉균 1264
159448           Re: 파랑새를 보면서 제 선친을 떠올렸습니다. 2010-08-08 지요하 1053
161490 신부님은 참 힘들겠다 2010-09-03 김병곤 44916
161763 삼각지성당 하늘묘원 추석합동위령미사 알림 2010-09-07 오미라 4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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