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22 어머니 2004-05-08 오명준 1,4138
7884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|1| 2004-09-05 박용귀 1,41311
7914 (복음산책) 현대인의 이기적 '10죄종' |1| 2004-09-09 박상대 1,41311
8694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! |5| 2004-12-13 황미숙 1,4138
11789 세상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읍시다 |2| 2005-07-29 양승국 1,41314
11790     Re:베르메르, 마르타와 마리아 집의 그리스도 2005-07-29 신성자 8453
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05 이미경 1,41317
416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5 이미경 4891
93361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대림 제4주일 ) 2014-12-20 김동식 1,4130
93889 삶의 중심 -외딴곳의 기도처(祈禱處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 2015-01-14 김명준 1,41312
102529 '주님의 기도’ 예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5| 2016-02-16 김명준 1,41314
1030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8| 2016-03-09 김태중 1,4136
105006 ♣ 6.21 화/ 영적 식별과 모두를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20 이영숙 1,4135
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7) 2016-10-17 김중애 1,4136
109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의 어머니 |1| 2016-12-31 김혜진 1,4134
110616 사순 제1주 목요일: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09 강헌모 1,4133
110644 "바보, 멍청이!" (3/10) - 김우성비오신부 |3| 2017-03-10 신현민 1,4134
110776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(3/16) - 김우성비오신부 |3| 2017-03-16 신현민 1,4134
114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1) '17.9.3. 일. |1| 2017-09-03 김명준 1,4134
115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8) 2017-09-28 김중애 1,4137
115528 가톨릭기본교리(6-4 하느님을 설명하는 표현방식) 2017-10-18 김중애 1,4130
115795 왜 사랑하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|1| 2017-10-29 강헌모 1,4132
122139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. 2018-07-22 김중애 1,4130
122458 새하얗게 빛났다 |1| 2018-08-06 최원석 1,4131
12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8) 2018-09-08 김중애 1,4136
123879 생명에 들어가는 편 |2| 2018-09-30 최원석 1,4131
1253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절 족쳐주세요!) 2018-11-23 김중애 1,4131
125954 온 세상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8-12-13 김중애 1,4131
126076 영원을 위한 씨앗 2018-12-18 김중애 1,4131
127258 김웅렬신부(강생이란) |2| 2019-02-01 김중애 1,4131
127977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.. 2019-03-02 김중애 1,4131
130676 1분명상/내마음의 예수님 2019-06-28 김중애 1,4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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