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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44 야곱의 우물 (9월 22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목요일(불안해하는 헤로 ... |1| 2005-09-22 권수현 7376
12466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 2005-09-23 장병찬 6626
12489 성 이간난 아가다,정철염 가타리나,유정률 베드로시여~! |7| 2005-09-24 조영숙 7566
12493 성 베르뇌 시메온,브르뜨니애르 유스또,도리 헨리꼬,볼리외 루도비꼬시여~! |7| 2005-09-25 조영숙 7696
12505     제 당번입니다 |6| 2005-09-25 이인옥 4264
12503     영혼 |3| 2005-09-25 이인옥 5863
12516 [1분 명상] " 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. " |2| 2005-09-26 노병규 7616
12531 *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* 2005-09-27 장병찬 7156
12554 성 황석두,손자선,정문호,조화서,손선지 베드로 성인이시여~! |5| 2005-09-28 조영숙 6926
12566     교회 |1| 2005-09-28 이인옥 4184
12562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2005-09-28 주병순 6816
12576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2005-09-29 장병찬 7966
12588     Re: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2005-09-29 김상환 4040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2005-10-01 노병규 8686
12653 (393) 꼬리모음 |3| 2005-10-02 이순의 8116
12708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/ 퍼온글 2005-10-05 정복순 1,1106
12760 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 2005-10-08 박영희 7026
127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08 노병규 7896
12785 바로 그 사람이다 |2| 2005-10-09 박영희 6566
12834 [생활묵상] 장밋 빛 인생 |5| 2005-10-12 유낙양 8836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12 노병규 9246
12864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|4| 2005-10-13 박영희 9166
128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4 노병규 8086
12888 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 2005-10-15 노병규 8066
12896 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2005-10-15 장병찬 7366
12915 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 2005-10-17 노병규 8656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05-10-21 장병찬 8056
13038 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 2005-10-24 노병규 6606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2005-10-26 장병찬 7006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9 노병규 9546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2005-10-30 이순의 8906
13170 시편 84 편 |1| 2005-10-30 노병규 9166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1 노병규 7656
132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1 노병규 7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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