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38 혼자일 수 밖에 없던 이유... 2001-04-09 김광민 5107
3292 비어있는 한 자리.. 2001-04-16 김광민 5106
3634 잠시 쉬어가는 공간.^^* 2001-06-02 김수영 5108
4557 [참 행복을 안 여인] 2001-09-10 송동옥 5109
5592 감사하는 마음 2002-01-31 최은혜 51013
5633 가치있는 신발.. 2002-02-07 최은혜 51013
6780 ♥ 과달루페 성모님- 뱀을 쳐부수다 ♥ 2002-07-17 조후고 51020
6951 사랑한 후에.... 2002-08-09 이우정 5107
7680 진실을 알고계십니까? 2002-11-24 김지연 51016
7682     [RE:768o]너무나 기막힌 이야기 2002-11-24 구영돈 800
8372 사이좋은 형제 2003-03-17 김미선 51015
8502 오래된 이야기 2 2003-04-14 권영화 5105
8995 나 자신을 찾는 일 2003-07-28 정종상 5107
9847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 2004-02-04 고도남 51012
9863     아...! 2004-02-07 이오순 441
9873        [RE:9863]클라우디아~! 2004-02-09 고도남 571
10219 항상 찾고 있습니다.... 2004-04-23 이주아 5105
11914 - 낙엽 위에서 - |15| 2004-11-03 유재천 5104
11916     사랑의 우편 배달원! |11| 2004-11-03 황미숙 3002
11964 행복한 기다림 |1| 2004-11-07 박현주 5101
12161 깊은 맛 |6| 2004-11-24 이현철 5109
14367 9가지의 기도 |9| 2005-05-11 황현옥 5106
14614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05-06-02 장병찬 5102
14648 내가 알게된 참 겸손 |1| 2005-06-05 박현주 5101
15603 단상 |7| 2005-08-19 황현옥 5107
17850 에델바이스 2005-12-29 노병규 5106
18967 인생의 장부책 계산...[전동기 신부님] |5| 2006-03-14 이미경 5103
20520 사랑은 미소로 시작 되고... |2| 2006-06-27 노병규 5102
24273 *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|3| 2006-11-02 김성보 5108
25146 * 서해노을과 말없이 사랑하여라 |4| 2006-12-08 김성보 5107
25217 [신부님, 우리신부님]한손엔 인술..... 한손엔 악기 .... |8| 2006-12-11 노병규 51010
25332 ♠50, 60대의 아픔 ♠.. 다시한번 보내드립니다. |3| 2006-12-16 유웅열 5103
27503 성과 이름 |2| 2007-04-10 유재천 5103
28236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.. |7| 2007-05-26 윤경재 5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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