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ㅣ음악 이야기 즐겨찾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0 [글래디에이터] Not Yet! (spoiler) 2000-08-30 김희정 1,46320
303     [RE:300]멋집니다.. 2000-10-16 이원애 8340
298 권해드리고 싶은 두편의 영화 2000-08-28 김신 1,79313
295 영화동호회 소개... 2000-08-13 이재정 2700
294 퍼팩트 스톰을 보고... 2000-07-30 김춘애 2702
296     아 보구싶군요... 2000-08-17 박정은 370
293 마술피리님!! 2000-07-26 이원애 1000
291 오우삼의 장난질 2000-06-19 김지선 3071
289 영화 평론바다는 진실을... 2000-05-26 이동춘 3908
288 밑의 편협한 잔다르크이야기들 2000-05-05 한장식 2833
292     [RE:288] 2000-07-16 이원민 612
285 뤽베송..잔다르크 2000-04-12 김혜진 64511
284 제가 본 쟌다르크 2000-04-08 고은경 3523
283 [잔다르크의 오류] 성녀인가? 정신착란자인가? 2000-04-03 승근배 1,85925
279 공릉동 본당에서 영화상영 합니다 2000-03-13 이정원 1821
280     [RE:279]저기여 날짜가 궁금해여.... 2000-03-16 김남훈 330
281        3월달은 4째주 일요일 2000-03-17 이정원 380
272 [잔다르크] 그분의 징표! (spoiler) 2000-02-19 김희정 1,62538
271 [Re:254] 가든 오브 에덴.. 2000-02-01 김민지 3420
269 [풍경]그리운 사람이 있으신가요.. 2000-01-12 조유현 4034
268 [루스생각]박하사탕 2000-01-09 현대일 1,1439
266 사랑은 수줍게 시작되나봅니다... 1999-12-02 정의파 4221
265 러브레터에 관한 이야기 1999-11-29 이정민 5010
264 미의 관점은 주관적이다. 1999-11-26 플로렌티나 1820
262 내가 생각하는 텔미썸딩의 범인은.. 1999-11-24 말 달리자 4042
263     심은하는 살인 사주자냐, 살인자냐 1999-11-26 플로렌티나 1213
23,747건 (1,177/1,18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