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2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5-04 이미경 1,41217
98465 두려울수록 하느님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8-05 노병규 1,4128
1027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6-02-23 이미경 1,41213
1027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5| 2016-02-24 김태중 1,4127
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6-03-20 주병순 1,4122
110580 ♣ 3.8 수/ 회개와 희생의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7 이영숙 1,4126
115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6) '17.10.28. 토 ... 2017-10-28 김명준 1,4124
117734 예수의 거룩한 변모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21 김중애 1,4120
118403 2018년 2월 19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 2018-02-19 김중애 1,4120
118560 2.25.기도. 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~'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2-25 송문숙 1,4120
120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1) ‘18.5.31. 목 ... 2018-05-31 김명준 1,4121
1223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까지도 믿음이란 에너지로 압니다.) 2018-08-03 김중애 1,4121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 2019-02-01 김중애 1,4128
1274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5-2 재물에 대한 그리스도교 사회론의 입장) 2019-02-09 김중애 1,4121
12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0) |1| 2019-02-10 김중애 1,4128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2019-02-26 김중애 1,4123
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1,4120
128852 사순 제5주일 제1독서(이사43,16-21) 2019-04-07 김종업 1,4120
1289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4 지옥의 역설) 2019-04-10 김중애 1,4121
132524 [연중 제24주일] 회개 (루카 15,1-32) 2019-09-15 김종업 1,4120
1328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) ... |2| 2019-09-29 김동식 1,4122
134907 빛 속에서의 삶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8 김명준 1,4126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2020-01-30 김중애 1,4128
13574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0-01-31 조재형 1,41214
136599 3.8.“일어나라.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태 17,7) - 양주 올 ... |1| 2020-03-08 송문숙 1,4124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... 2020-03-12 김중애 1,4127
14006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8-13 최원석 1,4121
1408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4-15/2020.09.19/연중 제24주간 ... 2020-09-19 한택규 1,4120
1413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1| 2020-10-12 김은경 1,4121
14476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2-22 강만연 1,4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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