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81 당신 허럭 없이는 그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2008-09-01 마진수 5113
38845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. |3| 2008-09-23 신옥순 5115
39733 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 2008-11-03 원근식 5114
39978 *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* |1| 2008-11-15 김재기 5113
40603 아름다운 세상 |3| 2008-12-13 김미자 5119
41457 내적 기도 의 치우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1-20 박명옥 5112
42245 소금처럼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8 박명옥 5112
42396 섬진강 산수유축제를 꿈꾸며.... |5| 2009-03-09 김미자 5118
42406     산수유 축제는..... |1| 2009-03-09 노병규 2132
42456 김 추기경님을 추모하며 맞는 사순절에... |2| 2009-03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113
42812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만주바람꽃 |2| 2009-04-03 김경희 5115
44272 아주 작은 여유 2009-06-16 박찬현 5111
44284 마음이라는 눈 2009-06-17 김중애 5111
44593 내가 살아보니까... |1| 2009-07-02 이은숙 5114
44792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|5| 2009-07-11 김미자 5118
45240 가위 바위 보 |1| 2009-07-30 노병규 5115
46545 ◑국호 ㅏ꽃 향기... |1| 2009-10-07 김동원 5111
49452 우리 친정 엄마는 바보 |3| 2010-03-02 노병규 5117
49499 엄마 보고싶어요 |1| 2010-03-04 노병규 5117
51244 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|3| 2010-05-01 김미자 5114
51450 부모 |1| 2010-05-07 신영학 5111
51889 용서, 그러나, 그래도... |1| 2010-05-24 조용안 5113
52410 아내의 눈썹에 쌓인 먼지 |3| 2010-06-14 노병규 5117
54153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. 2010-08-12 원근식 5117
54597 ♣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♣ 2010-09-01 김현 5113
56621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님 |1| 2010-11-25 노병규 5113
58283 웃음을 안아 보세요 2011-01-26 노병규 5115
59509 사순절 기도시 / Sr.이해인 2011-03-14 노병규 5114
6013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2| 2011-04-04 이근욱 5113
60350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1-04-12 노병규 5113
60478 어느 예비자의 고백 |4| 2011-04-18 이응원 5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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