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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086
140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9 노병규 9296
14040 울림 |4| 2005-12-09 김성준 7126
140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0 노병규 7106
14079 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 2005-12-10 조영숙 6826
14080 당신은 누구요? |4| 2005-12-10 이인옥 6876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8576
14127 낙타와 말 |4| 2005-12-13 이인옥 7966
14245 주님은 오십니다 2005-12-17 정복순 7046
142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8 노병규 8016
14298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 |6| 2005-12-19 황미숙 8746
14309 아가야! |4| 2005-12-19 이인옥 9366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0 노병규 9676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 2005-12-21 조영숙 8616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2005-12-21 박종진 8756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 2005-12-22 이순의 8186
143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.편집장에게 걸려온 사건 제보 전화 |1| 2005-12-22 박종진 7836
14392 * 크리스마스의 악몽? * |4| 2005-12-22 이현철 1,2216
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|6| 2005-12-22 이인옥 6986
14396     몽소승천 |2| 2005-12-22 이인옥 5474
1440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.마차로 치른 장례식 |2| 2005-12-23 박종진 6266
14418 (428) 메리 크리스마스 |6| 2005-12-24 이순의 9736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8446
1446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6.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 2005-12-26 박종진 6636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7436
14478 봉사자 |10| 2005-12-26 이인옥 9576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7 노병규 9356
14492 참된 직관력 2005-12-27 정복순 6436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2005-12-27 노병규 7176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 2005-12-28 조영숙 9066
14519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 2005-12-28 노병규 6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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