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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6 [짧은 글]하나 띄웁니다 2000-08-09 김춘열 4357
12951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서슴없이들.... 2000-08-14 김지선 43522
15213 칭찬이 좋은 10가지 이유 2000-11-21 노이경 4357
16009 이게 뭡니까?..기쁨이 있기를 2000-12-22 성운철 베드로 43524
16090 용서를 청하는 자의 모습 2000-12-23 김현훈 43510
16601 ^∞^ 앞가리개 안경 -정채봉- 2001-01-09 박경수 4358
19325 [예비자가 보는 가톨릭(1)] 2001-04-08 조은진 43524
20679 박용일(타데오)신부님의 편지 2001-05-28 정탁 4354
22933 누가 지웠을까? 제맘대로- 2001-07-26 이풀잎 4357
23025 강철환님과 정원경님께 2001-07-27 최청명 43519
26495 성가대 자랑, 고마운 단장님 2001-11-18 지요하 43513
27131 제가 고통에 짓늘릴때 당신을... 2001-12-04 임현숙 4355
30463 어제 '농성에 대한 신자들의 입장'발표를 보고 2002-03-04 백이연 43519
33122 십자가안테나(36)-사제를 위해 한눈을 봉헌하신 데레사할머니 2002-05-11 이현철 43512
34235 바닥이 드러나는 안티(anti)는 time낭비.. 2002-05-29 조유스티나 4355
35289 승자의 도 ! 2002-06-21 김은주 43510
35654 사람들은 왜 모를까 2002-06-30 신자 4351
35726 너희들이 알까. 이 피눈물을... 2002-07-03 황정유 4353
37634 <필독> 37563번을 클릭하셔요! 2002-08-24 이별 4352
39897 박용진,강화길씨? 2002-10-06 박찬용 43511
39972 강화길님의 글을 읽고.. 2002-10-07 구본중 43528
40795 한 보건노조원의 반성(퍼온글) 2002-10-16 박정우 43538
41548 교회내의 문제에 대한 사견.. 2002-10-26 한상민 43536
44125 단풍이 아름다운 이유... 2002-11-25 조재형 43529
45911 메리 크리스마스^^ 2002-12-25 이윤석 43515
46699 또 다시 지나가는 말 2003-01-15 김형식 43519
51498 [질문] 수도자 상설 고해??? 2003-04-25 장혜진 4350
51500     [RE:51498]^^* 2003-04-25 지현정 1744
52424 나무로 조각한 성모님 2003-05-20 최영철 4350
61051 갈때까지 가라 2004-02-03 임덕래 43515
63289 흰 비둘기, 까마귀, 까치(탄핵 정국에대한 소회) 2004-03-15 박여향 435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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