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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066 옳은일을 하기위해 옳지않은 방법이 타당하며 좋은결과가 나올까요? 2025-01-04 이경숙 961
179065 송영진 신부님_<기쁨을 희망하는 사람만이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합니다.> 2025-01-04 최원석 994
179064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의 별”(마태 2,2) 2025-01-04 최원석 1284
179063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5-01-04 최원석 901
179062 양승국 신부님_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 ... |1| 2025-01-04 최원석 1084
179061 반영억 신부님_‘다른 길’에 의해 우리는 쇄신됩니다 2025-01-04 최원석 1084
179060 사랑 타령은 그만하시고 나라를 지키세요. 2025-01-04 이경숙 1091
179059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 ... |1| 2025-01-04 장병찬 680
179058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1-04 장병찬 620
179057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5-01-04 장병찬 660
179056 ■ 밤을 설친 동방 박사들 / 주님 공현 대축일(마태 2,1-12) 2025-01-04 박윤식 841
1790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공현대축일 마태오 2, 1 ? 12 2025-01-04 이기승 1015
1790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현명한 동방박사들 2025-01-04 김백봉7 1252
17905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5-01-04 주병순 680
179052 예수님의 가르침이 없는 곳 2025-01-04 유경록 680
179051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삶은 하나이고, 믿음과 증언도 하나입니다.> 2025-01-04 최원석 995
179050 반영억 신부님_와서 보아라 2025-01-04 최원석 1072
17904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(요한 ... 2025-01-04 최원석 935
179048 양승국 신부님_떠나보내고, 떠나가는 세례자 요한의 뒷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 ... 2025-01-04 최원석 1043
179047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5-01-04 최원석 691
1790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와의 만남이 천국이나 지옥이 되 ... 2025-01-04 김백봉7 1081
179045 오늘의 묵상 (01.04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4 강칠등 732
179044 1월 4일 / 카톡 신부 2025-01-04 강칠등 812
179043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] 2025-01-04 박영희 1004
1790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이웃 사랑의 최고의 길 “그것은 그들을 예수님 |1| 2025-01-04 선우경 844
179041 ㅎㅎㅎ^^ 옳으신 말씀입니다......*^^*목련은 아름다워요. 2025-01-04 이경숙 991
179040 주님 공현 대축일 |3| 2025-01-04 조재형 2466
179039 자신을 지킨다는 것 2025-01-04 이경숙 851
179038 그대 보고싶습니다. 2025-01-04 이경숙 911
179037 삶이 나에게 알려주었어요~ 2025-01-04 김중애 1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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