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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04 신명기27:1~26(저주받을 열 두 가지 죄) 2005-07-26 최명희 1615
85758 기도 |2| 2005-07-28 노병규 1505
85799 주하느님 크시도다 / 성가는 참 좋은 기도입니다 |7| 2005-07-29 노병규 2055
85801 영혼의 샘터(그림묵상)직장사목부 |3| 2005-07-29 조성봉 1725
85822 교황 요한바오로2세를 기리며 |1| 2005-07-29 황순희 1475
85890 사람의 여섯가지 마음의 감옥 |1| 2005-07-31 장병찬 1555
85900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2005-07-31 박정주 2865
85901 여자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? 2005-07-31 박정주 1895
86006 해결책이 쉬운데... |1| 2005-08-01 이상규 1955
86024 [좋은글]세상에서 가장 좋은글^^* |2| 2005-08-02 정정애 3195
86035 신명기32:28~52(모세의 마지막 노래) |1| 2005-08-02 최명희 1755
86059 경제를 살립시다-웬 연정이가 날뛰는지 몰라도 2005-08-02 양대동 1845
86071     Re:내가 연정인데 누가 자꾸 날불러? 2005-08-03 은주연 851
86063 쪼끔...아니...별로... |3| 2005-08-02 이상규 1685
86072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4| 2005-08-03 노병규 1785
86095 사탄을 찬양하는 형제자매가 어디 있으랴... |2| 2005-08-03 유인근 2515
86097 요한 바오로2세의 영적 기적은 쭉 계속 된다. 1 2005-08-03 황순희 1815
86102     Re: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시성 위한 공식 인준 기도문 우리말 번역 2005-08-03 이수근 1077
86117 영혼의 샘터(사회교리)직장사목부 2005-08-04 조성봉 835
86122 빗나간 벼락 |3| 2005-08-04 노병규 2155
86143 영혼의 샘터(그림묵상)직장사목부 |2| 2005-08-04 조성봉 755
86250 현세 괴로움과 연옥 괴로움의 비교 |2| 2005-08-07 김광태 2795
86324 병역의무에 보람 느끼도록 2005-08-09 양대동 1425
86325 김유철,강점수, 양대동님께 !!!! |17| 2005-08-09 노병규 5205
86330     '갱상도 보리문디'와 한센인 |2| 2005-08-09 양대동 2933
86334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|3| 2005-08-09 조성봉 945
86352 천주교우 여러분의 공정한 판단을 기대하며...단식28일째입니다!!! |5| 2005-08-10 김수은 4355
86452 믿는다는 것은 어떻게 믿는다는 것인가- |1| 2005-08-13 임덕래 1505
86507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|1| 2005-08-14 양대동 2225
86557 짬밥먹던 그옛날 추억의 군대이야기.... |4| 2005-08-16 노병규 3905
86574 광복60주년을 보내면서 |7| 2005-08-16 양대동 1595
86576     Re:광복60주년을 보내면서 2005-08-16 노병규 1153
86694 안중근 하얼빈의거 100주년 기념 역사바로보기 시민강좌 개설 2005-08-18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845
86705 강요섭 임마누엘 신부님 묵상글 2005-08-19 장병찬 1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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