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34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5110
100376 자식이 아플때...... |1| 2021-12-02 이경숙 5111
100378 할말없음. 2021-12-02 이경숙 5111
101998 † 1-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5110
102128 ★★★★★† 53. 예수님의 뜻을 벗어난 행위들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2-10 장병찬 5110
102252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5110
588 *다섯 손가락* 1999-08-13 김용찬 5101
1052 둘꽃들의 아버지 "최 비오" 신부님 2000-04-03 김귀자 51014
1215     [RE:1052] 2000-05-28 조미향 680
1203 당분간은 슬픈 영화뿐이겠지만...펌 2000-05-25 서미경 51014
2149 아름다운 방.... 2000-12-06 이우정 5103
3292 비어있는 한 자리.. 2001-04-16 김광민 5106
4557 [참 행복을 안 여인] 2001-09-10 송동옥 5109
5308 진정한 아름다움. 2001-12-20 이계선 51011
6951 사랑한 후에.... 2002-08-09 이우정 5107
8983 순수 & 순진..... 2003-07-27 이우정 51015
9588 당신을 기다리며... 2003-11-30 송수일 5107
9847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 2004-02-04 고도남 51012
9863     아...! 2004-02-07 이오순 451
9873        [RE:9863]클라우디아~! 2004-02-09 고도남 581
11914 - 낙엽 위에서 - |15| 2004-11-03 유재천 5104
11916     사랑의 우편 배달원! |11| 2004-11-03 황미숙 3002
11964 행복한 기다림 |1| 2004-11-07 박현주 5101
14614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05-06-02 장병찬 5102
14648 내가 알게된 참 겸손 |1| 2005-06-05 박현주 5101
15603 단상 |7| 2005-08-19 황현옥 5107
19335 "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"?..(MV) |12| 2006-04-09 원종인 5105
20520 사랑은 미소로 시작 되고... |2| 2006-06-27 노병규 5102
24273 *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|3| 2006-11-02 김성보 5108
25146 * 서해노을과 말없이 사랑하여라 |4| 2006-12-08 김성보 5107
25217 [신부님, 우리신부님]한손엔 인술..... 한손엔 악기 .... |8| 2006-12-11 노병규 51010
26054 ○~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~○ |4| 2007-01-22 양춘식 5105
27503 성과 이름 |2| 2007-04-10 유재천 5103
27843 ◑이별 이후... |3| 2007-05-02 김동원 5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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