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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4) '18.1.4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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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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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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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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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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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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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의 노래가 하늘 오케스트라에 맞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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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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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(25-1 거룩한 교회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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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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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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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4 |
김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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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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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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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8월 16일(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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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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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따뜻한 인간미를 풀풀 풍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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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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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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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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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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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2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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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심을 받아 보내심을 받은 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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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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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해야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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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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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*(마르 4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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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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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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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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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세사리용 장미보다 할미꽃의 열정이 더 아름다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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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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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회개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는 삶을 / 성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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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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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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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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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사랑이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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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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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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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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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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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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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1주일] 늘 깨어 준비하라 (마태 24,37-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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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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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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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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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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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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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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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30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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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0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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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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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엄한 조형미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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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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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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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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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,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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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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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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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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