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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19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!!! |6| 2006-02-21 노병규 8236
15867 하느님 나라에 까지 함께 가는 것 !!! 2006-02-23 노병규 7076
15879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!!! |1| 2006-02-23 노병규 7456
15895 [플래쉬] 두 수사의 밀 베기 !!! |1| 2006-02-24 노병규 7166
15902 "정답이 없으신 하느님" |9| 2006-02-24 조경희 6436
1591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!!! 2006-02-24 노병규 7826
15949 마음 !!! |1| 2006-02-26 노병규 6646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 2006-02-26 조영숙 7616
15963 기도할 때 내 마음은 !!! 2006-02-27 노병규 6876
15964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(1) / 차동엽 신부 |1| 2006-02-27 노병규 8126
16002 2월28일 야곱의 우물 - 첫째와 꼴찌의 뒤바뀜 |4| 2006-02-28 조영숙 7326
16007 육신이 파먹히는 분노 |4| 2006-02-28 박영희 6086
16015 "버림은 사랑의 자발적 표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6-02-28 김명준 5496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3-01 김명준 6436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 2006-03-01 이순의 7486
16042 (58) 말씀지기> 저는 주님을 선택합니다 |5| 2006-03-02 유정자 6986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 2006-03-02 노병규 8736
16063 "날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02 김명준 7226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 2006-03-03 김창선 9946
16091 토담과 강의 구비에서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|3| 2006-03-03 박영희 6276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3| 2006-03-04 김혜경 8796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 2006-03-04 조영숙 6416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2006-03-06 이미경 6656
16156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2006-03-06 장병찬 5206
1615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2| 2006-03-06 장병찬 5756
16165 [사제의 일기]* 인고의 깊은 골짜기.......... 이창덕 신부 |3| 2006-03-06 김혜경 6826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2006-03-09 박종진 6826
16237 간절한 소망 |4| 2006-03-09 김창선 5686
16276 * 회자정리[會者定離] 2006-03-10 김성보 8296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 2006-03-11 김선진 7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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