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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11 [음악감상]사랑스런 인기가요<펌> 2006-08-01 신희상 4342
104112 [음악감상]늦은 밤 ...평화로운 음악감상을...<펌> |4| 2006-09-08 신희상 4346
105941 [음악감상]늦은 밤에...책을 읽으면서<펌> |8| 2006-11-12 신희상 4344
106500 [구원의 믿음과 신앙생활 믿음의 다른점[2] |5| 2006-11-27 사두환 4340
108866 밤하늘의 트럼펫...노래로 |4| 2007-02-22 신희상 4344
109803 음악은 사이비가 없다...고로, 잔잔한 호숫가에 돌 던지지 마삼.... |7| 2007-04-12 신희상 4343
113860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< 펌> |2| 2007-10-09 구본중 4343
116450 성모님들,나주성모,교회안성모님,내방성모님... |4| 2008-01-17 유영광 4342
123146 순명의 성모님, |21| 2008-08-15 송두석 4346
124281 이게 무슨뜻인가요??궁금해서요~!! |15| 2008-09-09 안현신 4340
126051 이제사 로그인하며.. |16| 2008-10-17 박혜옥 4344
127598 나는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... |7| 2008-11-27 박창영 4344
127605    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"똥덩어리"는 치우고 살아야지요 ^^ |8| 2008-11-27 유재범 26214
127614        Re: "빨간색 똥덩어리" |4| 2008-11-27 이인호 2087
129762 경찰 진압과정서 용산 철거민 5명 사망(3보) [펌] |18| 2009-01-20 김은자 43411
129779     하나가 되다... |10| 2009-01-20 김은자 1425
130684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 |10| 2009-02-07 조정제 43415
130692     . |8| 2009-02-07 장선희 3967
130703        Re:장선희씨. |5| 2009-02-08 이성훈 45117
130695        Re:맘대로 해석하시는구먼.... |5| 2009-02-07 조정제 25213
130687     이 글만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오해는 없다. |3| 2009-02-07 송동헌 3078
130885 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18| 2009-02-12 정유경 4348
130907     정유경은 자의적 해석을 멈추라 |2| 2009-02-12 김희경 15710
130897     Re: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4| 2009-02-12 곽운연 1046
131345 고국에서의 두번째 미사-대전 탄방동성당에서 |5| 2009-02-22 여승구 4341
133610 인터넷 중독, 펌글 도배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. |13| 2009-04-27 김병곤 43411
137506 가좌동 성당 존치 - 서울시청 민원 답변 (탁구공?) |5| 2009-07-10 김희정 43412
137543        ** 더 깊게 사고해볼 기회가 있어야...? ** |2| 2009-07-11 강수열 1592
137541      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. 2009-07-11 장세곤 1381
138042 이제 사랑타령이나 또 시작해야 하나요?? |7| 2009-07-23 배지희 43421
138068     "더 나이 들면 늦지요…" 쪽방촌 인술 |1| 2009-07-24 임봉철 1226
138166 오체투지 순례기도 |9| 2009-07-26 지요하 43412
141471 듣보잡 때문에... |14| 2009-10-16 김은자 4348
145440 (간신과 충신),교종 베네딕토16세를생각하면서...광신과맹신,소름끼친다. 2009-12-21 안정기 4345
147340 우리 본당 글쟁이 2010-01-07 김영호 43412
147360     Re: 추천 열개도 넘게 눌렀습니다. 하나밖에 안됩니다. 2010-01-07 안정기 1313
147357     퍼갈게요~~ 2010-01-07 신정미 930
147343     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. 2010-01-07 박창영 1311
147369        Re:위 세분 감사합니다. 2010-01-07 김영호 1001
148266 지금 PBC에 콜베 신부님 영화 2010-01-16 홍석현 4348
152815 평화방송 TV .. PBC 특강 .. 방송시간입니다. ^^ 2010-04-14 한국외방선교회 4341
160225 분리될 수 없는 성교회 2010-08-19 최종하 43419
160252     이글에 동의하는 분들은 주교단 성명서에도 동의하시겠군요. 2010-08-19 김은자 1976
160228     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김복희 26613
160231        Re:굳게 믿고 의지하는 믿음! 2010-08-19 전진환 2209
160234           네, 저도 굳!게! 2010-08-19 김복희 2229
160962 혼자 생각하고 혼자 지지고 볶고, 2010-08-28 김병곤 4346
160966     Re:혼자 생각하고 혼자 지지고 볶고, 2010-08-28 곽운연 1524
161034 2010-08-29 안대훈 4345
161056     Re:교회의 언어와 세속의 언어 2010-08-29 장세곤 2783
161098        Re:정확한 용례입니다. 2010-08-29 이성훈 2115
171701 EBS 지식채널 e 그 시절 2011-02-24 김경선 4345
176792 선유도 한강 공원에 가득한 장미 |3| 2011-06-20 유재천 4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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