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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2 [1분 명상] "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" 2005-09-21 노병규 7606
1243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9-21 박종진 8066
12434 † 우리 한(恨)을 풀어주시고 채워주시는 예수님 2005-09-21 송규철 7466
12444 야곱의 우물 (9월 22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목요일(불안해하는 헤로 ... |1| 2005-09-22 권수현 7766
12466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 2005-09-23 장병찬 7006
12489 성 이간난 아가다,정철염 가타리나,유정률 베드로시여~! |7| 2005-09-24 조영숙 7866
12493 성 베르뇌 시메온,브르뜨니애르 유스또,도리 헨리꼬,볼리외 루도비꼬시여~! |7| 2005-09-25 조영숙 8116
12505     제 당번입니다 |6| 2005-09-25 이인옥 4474
12503     영혼 |3| 2005-09-25 이인옥 6173
12516 [1분 명상] " 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. " |2| 2005-09-26 노병규 8326
12531 *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* 2005-09-27 장병찬 7726
12554 성 황석두,손자선,정문호,조화서,손선지 베드로 성인이시여~! |5| 2005-09-28 조영숙 7346
12566     교회 |1| 2005-09-28 이인옥 4464
12562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2005-09-28 주병순 7256
12576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2005-09-29 장병찬 8636
12588     Re: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2005-09-29 김상환 4370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2005-10-01 노병규 9226
12653 (393) 꼬리모음 |3| 2005-10-02 이순의 8586
12708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/ 퍼온글 2005-10-05 정복순 1,1566
12760 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 2005-10-08 박영희 7576
127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08 노병규 8346
12785 바로 그 사람이다 |2| 2005-10-09 박영희 7036
12834 [생활묵상] 장밋 빛 인생 |5| 2005-10-12 유낙양 9356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12 노병규 9646
12864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|4| 2005-10-13 박영희 9576
128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4 노병규 8496
12888 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 2005-10-15 노병규 8516
12896 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2005-10-15 장병찬 7836
12915 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 2005-10-17 노병규 9116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05-10-21 장병찬 8436
13038 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 2005-10-24 노병규 6946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2005-10-26 장병찬 7516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9 노병규 9876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2005-10-30 이순의 9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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