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7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9 2020-04-11 김중애 1,3922
13825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0-05-14 주병순 1,3920
141574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... 집사님은 할일도 많군요 2020-10-21 김대군 1,3920
143733 <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서 끊임 없이 드리는 기도로> 2021-01-14 방진선 1,3920
145438 그리스도의 피, 십자가로 얻은 권리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요. (요한12, ... 2021-03-21 김종업 1,3920
14546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1-03-22 장병찬 1,3921
150116 말씀= 예수= 성령 2021-10-02 김종업 1,3920
153106 눈에 보이지 않는 표징 |2| 2022-02-13 강만연 1,3923
1543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 ...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3920
156042 전대사 안내 - ‘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’ (2022년 7월 24 ... |1| 2022-07-01 장병찬 1,3920
156424 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. |2| 2022-07-21 김중애 1,3923
15792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,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며 復活로 들어가는 완성의 ... 2022-10-02 김종업로마노 1,3920
5160 복음산책 (연중16주간 월요일) 2003-07-21 박상대 1,3917
7298 찢어진 레이스 치마 2004-06-20 박영희 1,3913
7379 꽃순이를 아시나요? |2| 2004-07-02 황미숙 1,3912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 2004-09-24 이순의 1,3917
8033    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 2004-09-24 유정자 9444
8269 200원 짜리 데이트! |14| 2004-10-18 황미숙 1,3918
74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 컵의 커피 2012-07-03 김혜진 1,39123
96661 사랑하올 어머니여 2015-05-10 성경주 1,3910
98166 신비감각의 회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7-20 김명준 1,39111
104129 5.3.화. ♡♡♡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5-03 송문숙 1,3916
104547 ♣ 5.27 금/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배고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26 이영숙 1,3915
107917 11.6.♡♡♡ 그리스도 인은 미래를 희망 하며 삽니다 -반영억라파엘 신 ... 2016-11-06 송문숙 1,3915
110506 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*2017년 03월 04 ... |1| 2017-03-04 김동식 1,3910
118046 연중 제5주일(2/4) -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2018-02-04 신현민 1,3910
1234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8) ’18.9.15.토. 2018-09-15 김명준 1,3911
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 2018-12-10 김중애 1,3915
126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6) ’19.1.1 ... 2019-01-01 김명준 1,3912
127584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|1| 2019-02-14 김중애 1,3911
12765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?) 2019-02-17 김중애 1,3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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