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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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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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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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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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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... 집사님은 할일도 많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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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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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서 끊임 없이 드리는 기도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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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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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피, 십자가로 얻은 권리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요. (요한12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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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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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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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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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= 예수=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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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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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보이지 않는 표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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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3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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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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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0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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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대사 안내 - ‘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’ (2022년 7월 2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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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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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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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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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,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며 復活로 들어가는 완성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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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0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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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 (연중16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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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21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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찢어진 레이스 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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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20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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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순이를 아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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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2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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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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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4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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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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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4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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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원 짜리 데이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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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8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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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 컵의 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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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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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올 어머니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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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10 |
성경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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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감각의 회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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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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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3.화. ♡♡♡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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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0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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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5.27 금/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배고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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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6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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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6.♡♡♡ 그리스도 인은 미래를 희망 하며 삽니다 -반영억라파엘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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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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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*2017년 03월 0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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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4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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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일(2/4) -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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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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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8) ’18.9.15.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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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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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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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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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6) ’19.1.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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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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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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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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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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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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