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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864	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\|4\|	2005-10-13	박영희	963	6
1287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4	노병규	857	6
12888	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	2005-10-15	노병규	858	6
12896	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	2005-10-15	장병찬	790	6
12915	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\|1\|	2005-10-17	노병규	916	6
12992	주님이 보시는 눈으로	2005-10-21	장병찬	847	6
13038	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	2005-10-24	노병규	699	6
13087	동굴에서의 기도	2005-10-26	장병찬	753	6
1315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9	노병규	993	6
13167	(410) 가을 - 꼬리모음	2005-10-30	이순의	919	6
13170	시편 84 편 \|1\|	2005-10-30	노병규	948	6
1319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31	노병규	814	6
1321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1	노병규	772	6
13218	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구원을 확신하자 ♣ \|8\|	2005-11-01	조영숙	1,033	6
13235	(411) 아!~ \|3\|	2005-11-01	이순의	1,061	6
1329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4\|	2005-11-04	노병규	976	6
13304	천국에 벗 만들기 \|1\|	2005-11-04	노병규	1,129	6
13322	[묵상] 철조망 \|6\|	2005-11-05	유낙양	902	6
13324	하느님이 시작하시는 기도 \|2\|	2005-11-05	장병찬	784	6
1334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6	노병규	829	6
13367	들은 귀 말한 입	2005-11-07	정복순	947	6
1337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8	노병규	862	6
13421	* 민감하십시오	2005-11-10	주병순	738	6
13427	기도의 30가지	2005-11-10	장병찬	872	6
1345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1-11	박종진	739	6
1347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1-12	박종진	703	6
13476	당신의 가시관 \|1\|	2005-11-12	권영화	717	6
13504	[1분 묵상] "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 " \|2\|	2005-11-14	노병규	860	6
1350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14	노병규	750	6
1353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2\|	2005-11-15	박종진	90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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