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270 잘 자요, 내 사랑 |1| 2007-12-20 노병규 5097
32830 대나무에 핀 눈꽃 |5| 2008-01-12 노병규 5097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3765 "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~!" |1| 2008-02-18 노병규 5095
34934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나는 꽃 한송이 2008-03-27 조용안 5093
35701 좋은 친구 |6| 2008-04-25 허정이 5096
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|5| 2008-05-18 신영학 5096
36213     Re:꽃 눈 내리는데요 |1| 2008-05-18 조용안 2475
38367 이 가을에는... 2008-09-01 노병규 5091
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1| 2008-10-24 신옥순 5094
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|3| 2008-11-03 조용안 5093
40083 첫 눈을 기다리며...... |4| 2008-11-19 김미자 5097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0460 12월의 기도 |3| 2008-12-06 김미자 5095
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|2| 2008-12-20 조용안 5094
4100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6),(7),(8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5093
41748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1| 2009-02-03 지요하 5095
4239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4 사제로 태어나다 |1| 2009-03-09 원근식 5097
42519 [성화] 예수님의 생애 /주여 버리게 하소서 |5| 2009-03-17 김미자 50911
42540 ★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★ 2009-03-18 마진수 5095
42780 기도는 예수님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|2| 2009-04-01 김경애 5093
42795 ☆ ♡ ..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** ★ |3| 2009-04-02 김미자 50912
4302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가난한 이들과 살고 싶어 51 & 하루를 즐겁게 2009-04-15 원근식 5098
43592 군산 미룡동 성당 성모의 밤 행사모습 2009-05-16 이용성 5091
44058 엄마의 뒷모습 |1| 2009-06-07 노병규 50910
44288 중년 ( mid life ) 2009-06-17 김경애 5093
44490 진정으로 소중한 사람 |2| 2009-06-27 김미자 5098
4483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4| 2009-07-13 김미자 5095
45182 ●―지리산 피아골.... |1| 2009-07-28 노병규 5096
46305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9-23 박명옥 5093
46702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|1| 2009-10-16 조용안 5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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