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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5160	더러운 영 \|3\|	2006-01-23	김선진	994	6
15196	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 \|1\|	2006-01-25	노병규	694	6
15205	25일 야곱의 우물-성바오로처럼/봉헌준비(26일째) \|3\|	2006-01-25	조영숙	603	6
15208	23. 악마의 구별에 대하여 \|5\|	2006-01-25	이인옥	755	6
15218	빛나는 샛별 \|9\|	2006-01-26	김창선	757	6
15243	25.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\|3\|	2006-01-27	이인옥	831	6
15266	27. 자연의 책에 대하여 \|4\|	2006-01-28	이인옥	678	6
15303	30일 야곱의 우물-마귀의 신앙/봉헌준비(31일째) \|3\|	2006-01-30	조영숙	814	6
15316	(444) 설 인사 드립니다. \|3\|	2006-01-31	이순의	688	6
15317	예수님께서 하신 기적의 치유를 어떻게 유지하나.	2006-01-31	김선진	744	6
15323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5.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. \|1\|	2006-01-31	박종진	754	6
15330	<하혈히는 부인>/ 유광수 신부님 성경묵상	2006-01-31	정복순	745	6
15372	구원이란 어떤 것일까 \|2\|	2006-02-02	김선진	871	6
15382	하느님,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!!!	2006-02-02	노병규	723	6
15398	괴로우면서도 은폐하고 싶은 죄 \|1\|	2006-02-03	김선진	662	6
15405	2월 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우리의 모습 \|5\|	2006-02-03	조영숙	698	6
15416	사진 묵상 - 방한복 \|1\|	2006-02-03	이순의	764	6
15436	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- 쉼 \|3\|	2006-02-04	조영숙	725	6
15446	[기도] 가난한 새의 기도 !!! \|2\|	2006-02-05	노병규	959	6
15448	2월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\|5\|	2006-02-05	조영숙	822	6
15456	장애우 영수 !!! \|3\|	2006-02-06	노병규	912	6
15502	삼사 일언(三思一言) \|2\|	2006-02-08	김선진	762	6
15526	眞實아 너 어디있니........	2006-02-09	노병규	783	6
15537	충격 요법 \|5\|	2006-02-09	이인옥	779	6
15538	31.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하여 \|4\|	2006-02-09	이인옥	786	6
15551	[기도] 모자람에서 다함까지 !!! \|1\|	2006-02-10	노병규	732	6
15565	이 치유는 어쩌면 \|4\|	2006-02-10	박규미	750	6
15585	그대의 눈길이... \|2\|	2006-02-11	노병규	841	6
15598	시* 장날 \|4\|	2006-02-11	이재복	813	6
15618	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\|1\|	2006-02-12	김명준	712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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