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3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토요일)『 탈 ... 2017-09-01 김동식 1,4051
114581 [성녀 힐데가르트] 거룩한 미사 봉헌 2017-09-08 김철빈 1,4050
116412 11/25♣.소신을 가지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7-11-25 신미숙 1,4053
117334 #하늘땅나 64 【참행복3】 “온유한 사람” 2 2018-01-05 박미라 1,4050
117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2) '18.1.12 ... |1| 2018-01-12 김명준 1,4053
118277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? |1| 2018-02-13 최원석 1,4052
118367 2018년 2월 17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) 2018-02-17 김중애 1,4050
1201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살릴 것과 태워 없앨 가지들의 차이) 2018-04-29 김중애 1,4050
1218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0) ‘18.7.9. 월. 2018-07-09 김명준 1,4051
1219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의 사랑 전하기) 2018-07-15 김중애 1,4050
123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1) ’18.9.18.화. |1| 2018-09-18 김명준 1,4053
126054 2018년 12월 17일(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) 2018-12-17 김중애 1,4050
12645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2018-12-31 김중애 1,4054
126948 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1| 2019-01-21 장병찬 1,4051
1275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손도 씻지만 마음도 깨끗히 씻어야겠습니다!) 2019-02-12 김중애 1,4055
128164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19-03-10 김중애 1,4051
128524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|1| 2019-03-25 김중애 1,4052
12881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 2019-04-06 김종업 1,4050
1293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30 김명준 1,4053
130058 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(요한16:13~33) 2019-05-30 김종업 1,4050
130429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2| 2019-06-17 박윤식 1,4052
131263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2| 2019-07-22 박윤식 1,4053
13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6) |1| 2019-10-06 김중애 1,4056
133312 [후버트 신부님]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19-10-20 김철빈 1,4050
133499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8| 2019-10-28 조재형 1,40512
133827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|2| 2019-11-13 최원석 1,4051
134099 주님, 자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9-11-24 주병순 1,4050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1-05 김명준 1,4055
137334 성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4-06 강만연 1,4050
137630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_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, 마 ... 2020-04-18 한결 1,4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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