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574 ♣ 1.7 목/ 사랑해야 하는 진짜 이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1-06 이영숙 1,4008
104851 6.1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.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6-06-12 송문숙 1,4002
105617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글 2016-07-21 강헌모 1,4001
106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4) |2| 2016-08-24 김중애 1,4007
107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6) 2016-11-06 김중애 1,4003
10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6) 2017-01-16 김중애 1,4008
109746 ■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믿기만 하면 /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4| 2017-01-31 박윤식 1,4001
109826 나와 함께 가자 2017-02-03 김중애 1,4000
110033 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-자유, 지혜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7-02-12 김명준 1,4004
110932 ♣ 3.23 목/ 겸손과 부드러움으로 실천하는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22 이영숙 1,4005
1147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2) '17.9.14. 목. |1| 2017-09-15 김명준 1,4003
1152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9) |1| 2017-10-09 김중애 1,4005
118497 #하늘땅나 9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3 2018-02-22 박미라 1,4000
126234 2018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 2018-12-24 김중애 1,4000
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30) 2019-01-30 김중애 1,4006
128047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2019-03-05 김중애 1,4002
128309 특수한 신비적 현상 2019-03-16 김중애 1,4000
12881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 2019-04-06 김종업 1,4000
1288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신법에 기인 된 인간근본) 2019-04-08 김중애 1,4001
12986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음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9-05-22 주병순 1,4000
13007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독서 (스바3,14-18) 2019-05-31 김종업 1,4000
130220 2019년 6월 6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9-06-06 김중애 1,4000
13063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 |1| 2019-06-26 최원석 1,4001
132611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1| 2019-09-20 장병찬 1,4000
1326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2 김명준 1,4004
133192 열여섯번째 /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2019-10-15 김종업 1,4000
134099 주님, 자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9-11-24 주병순 1,4000
1342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깨어 있어라!) |1| 2019-12-01 김중애 1,4003
135306 여명 2020-01-14 김중애 1,4000
1361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누룩』 |3| 2020-02-17 김동식 1,4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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