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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00 MBC 유감 2004-04-28 전박교 43124
66508     [RE:66500]저는 님께 유감입니다... 2004-04-28 이윤석 10516
67707 함세웅씨! 교회를 욕먹이지 마세요. |3| 2004-06-09 박미숙 4313
79525 관리자님께, 언어폭력 상습범 "이강길"을 고발합니다. |8| 2005-02-24 이성환 43124
79554     최순애씨 윤분녀씨 근거를 갖고 말씀해 주세요 2005-02-25 양정웅 973
79551     삭제 |2| 2005-02-25 최순애 11220
79553        제가 그 말에 이렇게 대답했죠 |3| 2005-02-25 양정웅 965
79534     Re:관리자님께, 언어폭력 상습범 "이강길"을 고발합니다. |4| 2005-02-24 석일웅 29828
81904 연인같은 친구 |3| 2005-05-01 정정애 4315
81905     Re:연인같은 친구 |1| 2005-05-01 이병덕 1480
87098 사탄아, 물러 가라. |14| 2005-08-28 권태하 43122
8862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전 육성과 직접 부르신 노래와 시 |2| 2005-09-28 정중규 4314
97428 북핵의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북한두둔 행위입니다 |22| 2006-03-30 김태우 43120
97438     Re:북핵의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북한두둔 행위입니다 |2| 2006-03-30 박정욱 1249
97432     Re:2004년 국방백서상의 북한 핵개발 등 |2| 2006-03-30 김재흥 1614
97429     김 박사님께 감사하며 박정욱 형제님께^^* |8| 2006-03-30 박요한 3066
99876 카톨릭교회가 서서히 죽어 가는 확실한 증거 |15| 2006-05-26 정봉옥 4311
99891     Re: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부문 전수집계 결과 |2| 2006-05-27 김성완 1053
99879     Re::평화방송 순교자전을 참고하시면 고개가 숙여질겁니다. |10| 2006-05-26 최인숙 1813
101089 [음악감상]들어보고 싶은 노래<펌> |2| 2006-06-20 신희상 4313
106073 희망을 주십시요. |17| 2006-11-16 남희경 43116
106342 참으로 유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|4| 2006-11-22 장준영 43114
106817 올해도 굿자만사 송년 모임에 참석하고 |11| 2006-12-13 지요하 43110
108101 성모성심 봉헌문 설명 -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님 글 |1| 2007-01-22 김신 4316
108104     김신씨의 댓글에 대하여 2007-01-22 조정제 29915
115502 정말 궁금합니다.. |14| 2007-12-19 소순태 4310
115507     나주 윤씨 아주머니 추종자들의 최근 행보 |3| 2007-12-19 여승구 2821
117738 거대함 속에 감춰진 섬세함 |5| 2008-02-24 이인호 4318
120346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18| 2008-05-13 장이수 4318
120363     공감할 수 없습니다. |3| 2008-05-14 이현숙 2084
120366        공감하지 않아도 됩니다. 2008-05-14 장이수 986
120365        Re:성모님의 장미 |3| 2008-05-14 김영희 1644
120347    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3| 2008-05-13 장이수 1426
127839 묵주기도의 비밀 - 단체 구송기도 |1| 2008-12-02 장선희 4314
127840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단체 구송기도 |6| 2008-12-02 곽운연 1689
127843        묵주기도는 2008-12-02 장선희 2963
127844           Re:묵주기도는 |2| 2008-12-02 곽운연 1223
128531 교황, 종말론적 공포 조장 행위 경고 |8| 2008-12-16 박여향 4318
128790 신부 박사??? 아니면 박사 신부??? |9| 2008-12-23 소순태 43111
130451 사랑하면 가끔은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. |50| 2009-02-04 임덕래 43111
13471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2| 2009-05-20 주병순 4313
136540 '하늘을 떠받치는 힘 되어' - 김 인국 신부 |7| 2009-06-20 정원은 4318
136542     Re:매주 월요일 저녁 용산에서 시국미사 계속합니다 |1| 2009-06-20 정원은 1706
140370 "전철연에 수십억 재산가도..."-"책임질 수 있나!" |9| 2009-09-21 김광태 4316
144299 인천대교 2009-12-07 배봉균 4318
150396 초대합니다 2010-02-17 허성석 4311
151598 종교간 경계 허물기 <요왕신부님 강론> 2010-03-15 박명자 4312
151634        사도 요한입니다 2010-03-16 방인권 2013
151600     내 것이 있다면 2010-03-15 김복희 2112
151607        내것은 없지만 2010-03-16 박재용 1924
151613           잠이 보약^^ 2010-03-16 김복희 1471
155975 텔레비 드라마 [성경세계 속의 시간과 상황] 2010-06-10 장이수 43113
155977    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. 2010-06-10 김광태 15313
157495 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 2010-07-13 지요하 4319
157498     교회가 진정 예수의 마음 예수의 눈을 2010-07-13 김은자 2177
162030 Re:징징대어서 그나마 한글로 성경 보고 있는줄 아세요? (정정) 2010-09-11 전진환 4316
162044     김여사? 전득환님은 교회에서 그렇게 호칭하십니까? 자매님들께? 2010-09-11 김은자 2337
162047        Re:김여사? 전득환님은 교회에서 그렇게 호칭하십니까? 자매님들께? 2010-09-11 장세곤 2137
162050           ... 2010-09-11 김은자 1754
162031     어허 ...참,,원래 내글은 교회가 징징댄다는 표현은 아닌디... 2010-09-11 임동근 1843
162271 분명히 없는 것 2010-09-15 정란희 43112
162272     분명히 있는 것 2010-09-15 이정희 17210
162276        Re:분명히 없는 것 ,(+) 2010-09-15 정란희 1638
162294           Re:분명히 없는 것 2010-09-15 곽운연 1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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