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63 시간을 넘어서는 신앙 |3| 2006-08-30 윤경재 8606
20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31 이미경 8146
20179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31일) ♥ |14| 2006-08-31 정정애 7536
20196 김혜경 안젤라님 ::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|13| 2006-08-31 최인숙 8436
20197     Mendelssohn/한여름밤의 꿈 [결혼행진곡] 2006-08-31 노병규 4500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7646
20264 *♡ 영성체 후 묵상(9 월3일) ♡* |23| 2006-09-03 정정애 8186
20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9-03 이미경 8486
20276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4일)♡* |18| 2006-09-04 정정애 6856
20288 기쁜 소식 |6| 2006-09-04 윤경재 7506
20292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9-04 정복순 5596
20295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9-04 정복순 6826
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9-05 이미경 9116
20308 ◆ Diet Cola 한 병의 효심 . . . . . |9| 2006-09-05 김혜경 8106
20332 [오늘 복음묵상] 신통방통 / 임성환 신부님 |3| 2006-09-06 노병규 8616
20333 '기도에서 하루의 삶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8| 2006-09-06 정복순 8656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 2006-09-06 양춘식 8566
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,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|5| 2006-09-06 윤경재 7256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 2006-09-07 노병규 8236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 2006-09-07 노병규 1,0166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 2006-09-08 노병규 8206
20397    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 2006-09-08 장이수 3881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09-08 이미경 1,0326
20400 -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- |6| 2006-09-08 양춘식 8436
2040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 |3| 2006-09-09 노병규 6506
20412 [오늘 복음묵상] 안식일의 주인 / 임성환 신부님 |5| 2006-09-09 노병규 6866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9-09 정복순 8226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 2006-09-11 노병규 6906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 2006-09-11 노병규 6746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 2006-09-11 임숙향 6396
20469 < 13 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1부 /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11 노병규 1,0866
20470     ' Meet Joe Black ' 의 명 장면 및 음악 |5| 2006-09-11 노병규 6423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9-12 정복순 8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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