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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981	삼척바닷가 용화 공소이야기 \|2\|	2011-06-19	이옥분	2,494	7
61979	도둑 형제의 엇갈린 운명 \|1\|	2011-06-19	박명옥	450	2
61978	어떤 행복 / 연못가의 아이들 \|5\|	2011-06-19	김미자	464	9
61977	참된 친구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1-06-19	이미경	505	5
61976	하느님과 인터뷰 \|2\|	2011-06-19	노병규	557	11
61975	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\|2\|	2011-06-19	노병규	652	6
61974	삼위일체 대축일 아침에.. \|2\|	2011-06-19	노병규	434	4
61973	♣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♣ \|4\|	2011-06-19	김현	371	5
61972	19(일) 5시 살레시오 말라위 후원회 미사에..... \|9\|	2011-06-19	김미자	505	9
61971	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\|4\|	2011-06-18	박명옥	545	7
61970	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/ 이채시인 \|1\|	2011-06-18	이근욱	334	3
61969	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\|1\|	2011-06-18	박명옥	514	3
61968	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\|1\|	2011-06-18	박명옥	604	2
61964	기쁜 마음으로 \|1\|	2011-06-18	노병규	504	5
61963	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절,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\|2\|	2011-06-18	노병규	2,505	3
61962	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\|3\|	2011-06-18	김미자	644	12
61961	성공이란..... / 호수공원 가족 \|5\|	2011-06-18	김미자	449	10
61960	지혜의 보석 상자 \|2\|	2011-06-18	노병규	501	6
61959	인생 여행의 4 가지 필수품 \|2\|	2011-06-18	노병규	580	6
61958	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\|3\|	2011-06-18	노병규	537	5
61957	선유도 한강 공원을 찾아	2011-06-17	유재천	345	3
61956	◆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◆ \|4\|	2011-06-17	김현	389	5
61955	인생	2011-06-17	허정이	373	5
61954	역경은	2011-06-17	허정이	372	4
61953	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	2011-06-17	박명옥	515	1
61951	호명산, 호명호수를 다녀왔어요 \|1\|	2011-06-17	노병규	584	2
61950	누나의 비밀번호	2011-06-17	노병규	527	4
61949	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...명동성당	2011-06-17	오용우	365	2
61948	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\|1\|	2011-06-17	박명옥	366	2
61944	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\|2\|	2011-06-17	이근욱	36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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