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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935	아버지 계신 청산에서. \|3\|	2011-06-16	이상원	581	8
61934	뽕나무와 오디 \|2\|	2011-06-16	윤상청	585	5
61933	늙은 고목도 햇빛은 받는다. \|8\|	2011-06-16	오동섭	577	12
61932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(펌글) \|1\|	2011-06-16	이근욱	382	3
61931	바람에도 길이 있다 \|8\|	2011-06-16	김영식	526	5
61928	*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입니다. \|1\|	2011-06-16	박명옥	451	2
61927	무통장 입금 \|5\|	2011-06-16	노병규	656	8
61926	어느소나무의가르침 \|4\|	2011-06-16	박명옥	895	10
61925	보고싶은데 / 이해인 \|2\|	2011-06-16	박명옥	714	3
61924	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 글 \|1\|	2011-06-16	노병규	2,499	6
61923	이쑤시개도시..감탄 \|3\|	2011-06-16	박명옥	821	3
61922	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\|1\|	2011-06-16	박명옥	550	2
61919	우리라는 말에 \|2\|	2011-06-16	박명옥	403	3
61918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\|2\|	2011-06-16	박명옥	462	3
61915	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 \|1\|	2011-06-16	전대식	356	4
61914	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\|4\|	2011-06-16	노병규	534	7
61913	이팝나무꽃과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 \|2\|	2011-06-16	노병규	2,583	5
61912	마음에 새기면 좋은 메세지 \|2\|	2011-06-16	노병규	567	7
61911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1회	2011-06-15	김근식	332	1
61910	꽃잎에 물든 엽서 / 이채시인 \|1\|	2011-06-15	이근욱	334	1
61909	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\|3\|	2011-06-15	김효재	577	5
61908	♣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♣ \|10\|	2011-06-15	김현	649	5
61907	술과 사랑.....그리고 인생 \|6\|	2011-06-15	노병규	1,303	8
61905	찔레꽃 전설 \|9\|	2011-06-15	노병규	2,657	14
61904	그대 사랑해요 \|3\|	2011-06-15	허정이	517	5
61903	살펴 가소 \|3\|	2011-06-15	허정이	459	5
61902	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\|4\|	2011-06-15	박명옥	499	5
61901	그리움을 마신다 \|2\|	2011-06-15	박명옥	410	4
61900	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\|1\|	2011-06-15	박명옥	378	3
61899	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\|1\|	2011-06-15	박명옥	41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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