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6 - 묵주 기도의 유래 와 전교[傳敎]- |7| 2006-10-03 양춘식 5156
21122 가을의 성인 ----- 2006.10.4 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 ... |3| 2006-10-04 김명준 6466
21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0-05 이미경 6256
21156     Re: 낙엽은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... |6| 2006-10-05 이현철 4113
21152 [음악묵상] 주여 이 죄인이 / 신상옥 |6| 2006-10-05 노병규 6146
21153 [아픔] 날개 |11| 2006-10-05 유낙양 6696
21175 ♤ 영성체 후 묵상 (10월6일) ♤ |20| 2006-10-06 정정애 7336
21207 [오늘 복음묵상] 선교의 참된 기쁨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07 노병규 6446
21229 ~ 주님께서 내마음에 말씀하시기를...~ |8| 2006-10-07 양춘식 5556
21254 어머니의 마음은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-10-08 최영자 6966
21275 추석에 받은 값진 선물 |11| 2006-10-09 박영희 7856
21279 [루카복음단상] 세 번째 주인공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10-09 노병규 7936
21297 마르타와 마리아 - 진정 누가 봉사하는가? |11| 2006-10-10 윤경재 9216
21303 (203) 참그리스도인의 모습 |10| 2006-10-10 유정자 7686
21306 필요한 것 한 가지 ----- 2006.10.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5| 2006-10-10 김명준 8346
21311 '주님의 기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0 정복순 6486
21335 저 사랑의 집안으로 언제나 깊숙히/삼위일체 이콘을 보며 기도하기 |15| 2006-10-11 박영희 7106
21337 [오늘 복음묵상] 주님의 기도 /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0-11 노병규 6896
21366 [오늘 복음묵상]당신 자신을 주시는 하느님 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0-12 노병규 7166
21385 '하느님의 손가락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12 정복순 7696
21386 @천리향 (이해인) ::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|11| 2006-10-12 최인숙 7236
21388     Re:@천리향 (이해인) ::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|1| 2006-10-13 신승진 4031
21393 [새벽묵상] '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' |3| 2006-10-13 노병규 7396
21406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 ----- 2006.10.13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| 2006-10-13 김명준 6586
21455 Amazing Grace :: 소박한 시를 읊으며, |5| 2006-10-14 최인숙 6176
21483 그가 요구받은 것은 새로운 관계였습니다. |3| 2006-10-15 윤경재 7066
21491     Re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빠져 나가는 것이 쉽 ... |2| 2006-10-15 윤경재 4353
21492        Re: 참으로 지혜로운 부자 청년, 바오로 ^^* |2| 2006-10-15 이현철 4742
21485     Re: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^^* |2| 2006-10-15 이현철 5153
21488        Re: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^^* |4| 2006-10-15 배봉균 4294
21505 (206) 오우, 저를 믿지 마세요 / 박보영 수녀님 |3| 2006-10-16 유정자 7746
21513 (28 )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|18| 2006-10-16 김양귀 7556
21519 내 마음이 딱 중심을 잡으면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3| 2006-10-16 박영희 8146
21538 '깨끗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0-17 정복순 8356
21550 속을 비우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입니다. |4| 2006-10-17 윤경재 9056
21551     Re: 빈 그릇 성모님 / 양승국 신부님 (펌) |6| 2006-10-17 이현철 7639
21552        Re: 빈 그릇 성모님 / Song of Joy. 9 Symphony 2006-10-17 윤경재 4111
21556 '속'의 영성 - 더러운'속'과 깨끗한'속' |4| 2006-10-17 장이수 7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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