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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091	그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	2013-08-23	강헌모	508	1
79506	손을 펴시오	2013-09-23	강헌모	508	2
79507	집지전일(執持專一)	2013-09-23	강헌모	508	1
79936	도둑질을 남이 먼저해서 따라했다 ? ? ?	2013-10-30	이경숙	508	0
80311	고인의 명복을 빕니다	2013-12-06	유해주	508	1
80541	세례자 요한의 출생 \|2\|	2013-12-23	강헌모	508	2
81241	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	2014-02-14	김현	508	2
92285	[복음의 삶] '내가 생명의 빵이다.'	2018-04-17	이부영	508	0
92527	[영혼을 맑게] 진정한 성공	2018-05-10	이부영	508	0
94300	전례력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	2018-12-27	박도연	508	1
100273	† 동정마리아. 제28일 :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/ 교회인가 \|1\|	2021-10-30	장병찬	508	0
100431	주님	2021-12-16	이경숙	508	1
100501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\|1\|	2022-01-13	장병찬	508	0
101646	★★★★★† 32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 \|1\|	2022-11-15	장병찬	508	0
102096	삶과 바램 \|2\|	2023-02-05	유재천	508	3
102322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\|1\|	2023-03-18	장병찬	508	0
104490	사순4주간 수요일	2025-04-02	이용성	508	0
137	우리 집 마당	1998-10-28	최대식	507	9
141	[RE:137]최대식신부님의 글에 덧붙여서...	1998-10-29	최은영	217	2
142	[RE:141]감사해요.	1998-10-29	최대식	183	1
198	신부님감사합니다.	1998-12-26	박영실	507	6
406	나의 소중한 친구에게...	1999-06-07	이은정	507	9
525	200자의 감동-2	1999-07-25	최영재	507	7
1327	아시나요! 1,000원의 신비를	2000-06-26	박재준	507	18
1891	님의 거울	2000-10-11	김창선	507	20
3235	졸음운전사고와 아름다운 미소	2001-04-09	이만형	507	24
3635	가슴이 외로운 나의 친구	2001-06-02	이만형	507	8
5101	[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]	2001-11-17	송동옥	507	9
5535	하면 할수록 좋은 말들..	2002-01-23	최은혜	507	3
5984	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	2002-04-02	이풀잎	507	8
7122	IQ , EQ , JQ...	2002-08-29	안창환	507	8
7647	잘 참으셨어요.	2002-11-15	김희옥	507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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