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60 당신은 소중한 사람外13곡 모음 |3| 2007-11-29 노병규 5064
31785 기다림, 그 축복의 시간 |8| 2007-12-03 김학선 5065
32717 서로가 있기에 귀한 모습.. |8| 2008-01-07 허정이 5066
3293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|6| 2008-01-16 원근식 5069
33336 벙어리 야채장사 할아버지... 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1-31 이미경 50610
35626 [괴짜수녀일기] 세례명 정하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2| 2008-04-22 노병규 5067
36033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이 있다면 |2| 2008-05-09 조용안 5065
36660 헤매다가 |3| 2008-06-10 신영학 5064
36822 오늘밤 두 번 울고 말았다 - 최종수신부 2008-06-18 김병곤 5066
37098 ◑그립다 말을 할까?... 2008-06-30 김동원 5064
37167 아름다운 고해성사 |2| 2008-07-04 신옥순 5062
37180 ♣ 늘, 혹은.... ♣ |5| 2008-07-05 김미자 50610
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. |4| 2008-07-12 신옥순 5065
37877 백두 천지못 |4| 2008-08-05 신영학 5063
39207 [길위의 명상] 자기 사랑 |2| 2008-10-11 김지은 5065
39776 사랑 의 말 |2| 2008-11-04 임숙향 5066
40378 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2008-12-02 김지은 5061
40427 예술의 전당 "램브란트 展" |1| 2008-12-04 황현옥 5064
40675 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기억 |2| 2008-12-16 신옥순 5065
40857 효도하며 삽시다..... |2| 2008-12-23 한근철 5064
41006 찌든 때는 훌훌 털어버리고 2008-12-30 조용안 5062
41159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09-01-07 마진수 5062
45650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|1| 2009-08-19 노병규 5063
45881 ♡ 사랑이란 ♡ |1| 2009-08-31 노병규 5063
46888 몸에 좋은 야채 2009-10-25 김동규 5061
47607 12월에는 |2| 2009-12-05 조용안 5065
47733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2 박명옥 5065
48669 참된 비밀 2010-01-26 김중애 5061
48720 행복한 풍경 / 이해인 |1| 2010-01-29 노병규 5068
49218 거지와 창녀의 사랑 (실화) |4| 2010-02-18 마진수 5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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