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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757 |
사순 제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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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조재형 |
2,598 | 15 |
144756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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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주병순 |
1,176 | 0 |
144755 |
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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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장병찬 |
1,377 | 0 |
144754 |
보이는 것 안에,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, 하늘과 땅을 푸는 열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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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종업 |
1,371 | 0 |
14475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화요일)『주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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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동식 |
1,364 | 0 |
144752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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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은경 |
1,299 | 1 |
144751 |
행복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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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중애 |
1,339 | 2 |
144750 |
희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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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중애 |
1,125 | 2 |
14474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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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중애 |
1,420 | 3 |
144748 |
2021년 2월 22일 월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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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중애 |
1,251 | 0 |
144747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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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장병찬 |
1,053 | 0 |
144746 |
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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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강헌모 |
1,133 | 1 |
144745 |
도란도란글방. /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(마태18:15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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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종업 |
1,122 | 0 |
144743 |
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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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최원석 |
1,093 | 1 |
144742 |
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하늘 나라의 열쇠 (마태16,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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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종업 |
1,304 | 0 |
144741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9) ‘21.2.22.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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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명준 |
1,079 | 1 |
144740 |
그리스도 중심의 삶 -순수한 마음과 사랑, 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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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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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739 |
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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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강만연 |
1,243 | 1 |
144738 |
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 - 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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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송문숙 |
1,340 | 2 |
144737 |
救援의 契約, 福音을 갖는 것이 善, 福이다. (창세9,8-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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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종업 |
1,212 | 0 |
144736 |
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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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방진선 |
1,330 | 0 |
144735 |
■ 모세의 축복[6] / 부록[4] / 신명기[3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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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박윤식 |
1,2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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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사순절4 제6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의 수건에 당신의 얼굴을 박아주심을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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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박미라 |
1,393 | 0 |
144733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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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대군 |
1,250 | 1 |
14473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는 사람의 것을 양도받을 수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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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현아 |
1,703 | 7 |
144731 |
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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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조재형 |
2,199 | 12 |
144730 |
사순제1주일독서묵상/ 하느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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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종업 |
1,000 | 0 |
144729 |
[사순 제1주일] 광야 사십일 사탄 유혹 (마르1,12-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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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종업 |
1,231 | 0 |
144728 |
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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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주병순 |
1,1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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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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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장병찬 |
1,06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