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76 ★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|1| 2020-07-04 장병찬 1,8700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,14-17) 2020-07-04 김종업 1,7100
13927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20-07-04 최원석 1,5351
139272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7-04 임종옥 1,7520
1392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4-17/2020.07.04/연중 제13 ... 2020-07-04 한택규 1,5850
139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4 김명준 1,7272
139269 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7-04 김명준 1,8138
139268 7.4.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07-04 송문숙 1,8531
139266 [교황님 미사 강론]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새로운 대주교들을 ... 2020-07-04 정진영 1,9442
139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놈은 어떻게 탄생하는가? |3| 2020-07-03 김현아 2,3658
139264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9| 2020-07-03 조재형 2,26613
139263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20-07-03 주병순 1,7600
139262 토마와 교회 (요한복음 20:24-31) 2020-07-03 김종업 1,7770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2020-07-03 윤경재 1,6940
139260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(요한 20,24-29) 2020-07-03 김종업 2,0960
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2020-07-03 김중애 1,7261
139258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2020-07-03 김중애 1,7421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2020-07-03 김중애 1,8301
1392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토요일)『단식 ... |2| 2020-07-03 김동식 1,7421
139255 침묵하면 아름답다! 2020-07-03 김중애 1,8711
139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3) 2020-07-03 김중애 1,8823
139253 ★ 성체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1| 2020-07-03 장병찬 1,6990
139251 [복음의 삶] '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.' 2020-07-03 이부영 1,5400
139250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. |1| 2020-07-03 최원석 1,6482
139249 2020년 7월 3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0-07-03 김중애 1,6120
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3 김명준 1,6722
139247 아름답고 풍요로운 교회 공동체 -하느님의 선물이자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7-03 김명준 1,9156
139246 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|1| 2020-07-03 송문숙 1,8903
1392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4-29/2020.07.03/성 토마스 ... 2020-07-03 한택규 1,5530
139243 ■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[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6] |2| 2020-07-02 박윤식 1,7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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