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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36 |
꽃목걸이 /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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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3 |
강칠등 |
142 | 0 |
104035 |
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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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장병찬 |
32 | 0 |
104034 |
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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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장병찬 |
33 | 0 |
104033 |
뿌 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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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2 |
유재천 |
75 | 1 |
104032 |
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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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1 |
장병찬 |
52 | 0 |
104031 |
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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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30 |
강칠등 |
195 | 0 |
104030 |
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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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30 |
장병찬 |
34 | 0 |
104029 |
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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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9 |
장병찬 |
36 | 0 |
104028 |
봄은 생명 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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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9 |
강칠등 |
146 | 0 |
104027 |
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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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8 |
장병찬 |
52 | 0 |
104026 |
낙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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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8 |
이경숙 |
111 | 0 |
104025 |
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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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장병찬 |
53 | 0 |
104024 |
진 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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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이문섭 |
90 | 0 |
104023 |
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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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강칠등 |
114 | 0 |
104022 |
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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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장병찬 |
44 | 0 |
104021 |
나이 많은 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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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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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0 |
사랑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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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강칠등 |
132 | 0 |
104018 |
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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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5 |
장병찬 |
46 | 0 |
104017 |
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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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4 |
장병찬 |
45 | 0 |
104016 |
사랑의 힘 &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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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4 |
강칠등 |
160 | 0 |
104015 |
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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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장병찬 |
52 | 0 |
104014 |
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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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강칠등 |
136 | 0 |
104013 |
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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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2 |
장병찬 |
47 | 0 |
104012 |
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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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장병찬 |
33 | 0 |
104011 |
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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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강칠등 |
188 | 0 |
104009 |
노 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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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이문섭 |
106 | 1 |
104008 |
103세 이신 장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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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9 |
강칠등 |
165 | 1 |
104007 |
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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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67 | 1 |
104006 |
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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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47 | 0 |
104005 |
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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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4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