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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피흘리는 성모마리아님의 얼굴을 잊지 못하고 글 적어봅니다 (신부님 꼭 답을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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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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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친구가 너무 괴로워 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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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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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제 친구가 너무 괴로워 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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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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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께 고백하고 싶은게 있습니다. 그리고 답을 알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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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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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텔 사장님 전교할려고 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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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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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모텔 사장님 전교할려고 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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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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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께 상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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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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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별 가톨릭 성가 테이프를 구할수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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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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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월드_피해사례] 뉴에이지, 증산도 신흥종교~ 다단계보다 무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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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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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질문이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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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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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행정도우미 정규직 되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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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김민수 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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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해몽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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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윤하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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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10년동안 냉담...이제는 성당 가고 싶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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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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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보복하시는 분이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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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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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심했을까요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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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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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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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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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배성사 드리고 마음이 무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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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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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혼배성사 드리고 마음이 무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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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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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게시판 취지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좀 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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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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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안녕하세요. 게시판 취지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좀 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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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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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기도 중 기도지향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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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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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영성체 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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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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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기가 싫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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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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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상의 핑게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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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1 |
강영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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