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1) 2020-07-01 김중애 1,6742
139210 2020년 7월 1일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20-07-01 김중애 1,5710
1392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7-01 김동식 1,7401
139208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아들로 다시 낳읍시다. (마태 8,28-34) 2020-07-01 김종업 1,3750
139207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20-07-01 주병순 1,4461
139206 ★ 예수성심께서 허락하신 은혜 |1| 2020-07-01 장병찬 1,5710
139205 예수님께서 “가라.” 하고 말씀하시자 |1| 2020-07-01 최원석 1,5202
1392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28-34/2020.07.01/연중 제13 ... 2020-07-01 한택규 1,5760
1392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1 김명준 1,7013
139202 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-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- ... |1| 2020-07-01 김명준 2,0708
139201 7.1.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0-07-01 송문숙 1,7941
139200 ■ 미디안으로 달아난 모세[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5] |1| 2020-06-30 박윤식 2,1842
139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가다라 ... |2| 2020-06-30 김동식 1,7961
139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것을 하는 것보다, 나쁜 것을 ... |3| 2020-06-30 김현아 2,46013
139197 그분은 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 |1| 2020-06-30 최원석 1,7901
139196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9| 2020-06-30 조재형 2,12514
13919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20-06-30 주병순 1,5131
139194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8. 다윗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6-30 이복선 1,8511
139193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|1| 2020-06-30 김중애 1,7982
13919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20-06-30 김중애 1,7740
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2020-06-30 김중애 1,6061
139190 자신의 한계를 알라!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. 2020-06-30 김중애 1,6730
139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30) 2020-06-30 김중애 1,8885
139188 2020년 6월 30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0-06-30 김중애 1,4780
139187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(마태8,23-27) 2020-06-30 김종업 1,5600
2113 20 05 22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... 2020-06-30 한영구 1,6330
139186 ★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|1| 2020-06-30 장병찬 1,4831
139185 6.30.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6-30 송문숙 1,7592
139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30 김명준 1,4591
139183 배움의 여정 -무지, 회개, 앎, 겸손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6-30 김명준 1,8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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