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12-08 이미경 9796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 2006-12-08 박영호 8176
23219    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4925
23230 고통의 왕, 순명의 왕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6696
23234 밤 비 |6| 2006-12-09 이재복 5896
23237 하늘 사다리 - 무엇을 세면서 (1) |7| 2006-12-09 홍선애 5946
232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7| 2006-12-09 윤경재 6726
23258 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|3| 2006-12-09 노병규 7426
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2-10 이미경 7286
23265 [주일 복음묵상]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ㅣ옮겨온 글 |2| 2006-12-10 노병규 6456
23289 사랑 할 때 |8| 2006-12-11 이재복 7866
2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12-11 이미경 8636
23298 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 |2| 2006-12-11 노병규 7526
23306 *◐* 대림2주 - 내 영혼아 구원의 가치를 셈할 수 있는가? *◐* |7| 2006-12-11 홍선애 8076
23309 [강론]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[박상대 신부님] |4| 2006-12-11 노병규 7136
23317 조국 7 |9| 2006-12-11 이재복 5136
23319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[3 ... |5| 2006-12-11 양춘식 6026
23320 ♥†~ 무한히 인내로 우신 하느님 ! |7| 2006-12-11 양춘식 5266
23352 인생의멧세지 |5| 2006-12-12 유웅열 7776
23372 쏜 살 |5| 2006-12-13 이재복 6716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2-13 이미경 9616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 2006-12-13 유정자 7996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 2006-12-13 오상옥 6556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 2006-12-14 노병규 6886
23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2-15 이미경 7786
23450 [오늘 복음묵상] 지혜가 옳다는 것은 / 옮겨온 글 |4| 2006-12-15 노병규 7276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 2006-12-16 양춘식 5786
234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간절한 신앙 |6| 2006-12-16 노병규 5936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 2006-12-16 노병규 7956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 2006-12-16 노병규 6426
23495 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 |3| 2006-12-17 최금숙 6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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