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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17 이미경 5936
23504 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. |9| 2006-12-17 윤경재 5606
23509 오늘의 묵상 (12월17일) |18| 2006-12-17 정정애 5736
23511 하늘 축복 가득한 날 ----- 2006.12.17 대림 제3주일 |2| 2006-12-17 김명준 6456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여 ... |17| 2006-12-17 김양귀 7306
2352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]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|4| 2006-12-18 노병규 6756
2353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3rd] |5| 2006-12-18 양춘식 5556
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|3| 2006-12-19 노병규 8176
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|20| 2006-12-19 박영희 7756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 2006-12-20 장이수 6426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0 정복순 7416
23624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20 정복순 5606
23626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1st] |8| 2006-12-20 양춘식 5486
23628 ♥†~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~! |7| 2006-12-20 양춘식 4846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2-21 이미경 7766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 2006-12-21 노병규 6956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 2006-12-21 김혜경 6926
23665 믿음의 손을 놓지 마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6-12-21 오상옥 6276
23673 오늘의 묵상 (12월 22일) |13| 2006-12-22 정정애 7366
23695 하늘 사다리 - 신자 신분증 |4| 2006-12-22 홍선애 8136
23698 당신의 찬미가 |5| 2006-12-22 윤경재 6066
23715 주어진 이름 '요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2-23 정복순 6376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 2006-12-23 홍선애 7396
23717 오늘의 묵상 (12월23일) |13| 2006-12-23 정정애 7006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2-24 이미경 6786
23747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세상에 온 우리들 ----- 2006. 12.24 대 ... |2| 2006-12-24 김명준 5906
23750 ♥Merry ChristMas !♥새 가족을 맞이한 날 |7| 2006-12-24 임숙향 6226
2376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|7| 2006-12-24 장병찬 6036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 2006-12-25 홍선애 7616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26 이미경 8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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