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 2006-12-26 이종삼 9436
23815 가부자(假夫子), 간세배(奸細輩). 강안자(强顔者) |3| 2006-12-26 배봉균 6566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6-12-26 오상옥 6516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 2006-12-27 장병찬 6146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 2006-12-27 윤경재 7116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 2006-12-28 노병규 6776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6-12-28 노병규 8236
23907 1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35 묵상/ 춤추며 기쁘게 |5| 2006-12-29 권수현 6066
23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2-29 이미경 6696
23913 [오늘 복음 단상] 축하속의 여운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|6| 2006-12-29 노병규 6016
23919 비장한 각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6-12-29 오상옥 5566
23940 내면의 가치*촛불켜는 밤 |10| 2006-12-30 임숙향 5976
23952 "하느님께 감사드리며" |9| 2006-12-30 홍선애 8296
23957 (67)몇가지 좋은 살림묵상 |14| 2006-12-30 김양귀 5636
23958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3rd] ~♣† |6| 2006-12-30 양춘식 5536
23959 ♥†~ 하나이신 하느님...~! |6| 2006-12-30 양춘식 5706
23962 †♥...우 리 집...♥† |9| 2006-12-31 양춘식 6166
23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31 이미경 6936
23984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4th] ~♣† |7| 2006-12-31 양춘식 5596
23987 오늘의 묵상 (1월1일) |28| 2007-01-01 정정애 7726
23993     Re:오늘의 묵상 (1월1일) |4| 2007-01-01 최익곤 3281
23999 첫마음.....정채봉 |5| 2007-01-01 노병규 8756
24003 [오늘 복음묵상] 목자들이 예수님을 뵙다ㅣ김영수 신부님 |2| 2007-01-01 노병규 6696
24014 (282)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/ 전 원 신부님 |16| 2007-01-02 유정자 6776
24021 만남의 광장 |4| 2007-01-02 배봉균 6276
24024 '겸손된 태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1-02 정복순 6976
24038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 2007-01-02 정복순 5926
24041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인, 성녀 |8| 2007-01-02 이종삼 5616
24059 “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[양승국 신부님] |3| 2007-01-03 노병규 6856
24061 사랑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7-01-03 오상옥 6446
24081 [아침 묵상]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|7| 2007-01-04 노병규 6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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