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297 7살 아내 |3| 2011-04-10 노병규 5045
61318 행운의 열쇠를 드립니다_()_ |1| 2011-05-19 박명옥 5045
61972 19(일) 5시 살레시오 말라위 후원회 미사에..... |9| 2011-06-19 김미자 5049
61977 참된 친구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1-06-19 이미경 5045
63374 길바닥에 자리깔고 앉아서.....소래포구 2011-08-08 노병규 5043
63401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 |5| 2011-08-09 노병규 5048
63577 한 아기아빠가 라디오에 보낸 사연 |3| 2011-08-14 노병규 5045
66665 어머니!! 얼마나 추우셨어요. 2011-11-15 박명옥 5041
66865 그냥 쉬었다 가세요 2011-11-22 박명옥 5041
67898 지혜 2012-01-03 박명옥 5041
6870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012-02-13 박명옥 5040
69297 내가 그린 그림 |3| 2012-03-18 원두식 5043
69344 겸손한 생활 그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|1| 2012-03-21 김현 5042
69632 아픈 마음 풀어주기 |1| 2012-04-04 박명옥 5041
70538 성령께서 하시는 일 2012-05-16 강헌모 5040
71544 가족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소서 2012-07-09 원두식 5041
71564 가난함을 위한 기도 |1| 2012-07-10 도지숙 5041
72518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10계명" 2012-09-06 정선영 5044
72781 조용한 장례 2012-09-21 강칠등 5043
72931 추석(秋夕) 인사 2012-09-29 김영식 5047
74580 화투 치는 여자들/ 박진성 |1| 2012-12-19 김영식 5041
75075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2013-01-14 강헌모 5041
75292 옛 추억 (60년대 버스 안내양의 추억.회수권) 2013-01-25 마진수 5040
75524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2013-02-07 강헌모 5042
76343 살다가 힘이들때 2013-03-22 강헌모 5042
76649 말 없이 사랑하여라 |3| 2013-04-08 원근식 5044
76963 은경축미사 2013-04-24 최진희 5041
77075 반성과 희망 2013-04-30 원두식 5043
78287 물이 콸콸~ 깨져라 바위 ! |4| 2013-07-03 이명남 5043
79507 집지전일(執持專一) 2013-09-23 강헌모 5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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