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09 알 수 없는 공(ball) - (펌) |5| 2006-11-27 홍선애 8106
22816 "하늘이 보내준 사람 장동산(바오로)"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6-11-27 박영희 6466
22826 왜 ?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? |4| 2006-11-27 유웅열 7446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1-27 노병규 7656
22830 @오동꽃(이해인) ::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던 우아한 꽃 |6| 2006-11-27 최인숙 7316
22833     Re:@오동꽃(이해인) :: 이심전심인가요? |9| 2006-11-27 유정자 5074
22842 오늘의 묵상 제54 일 째(성령안에서 성장) |10| 2006-11-28 한간다 7116
22861 정주(定住:stability)의 영성-----2006.11.28 연중 제3 ... |1| 2006-11-28 김명준 7586
228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십자가를 따라가라 |4| 2006-11-29 노병규 1,1156
22880 [오늘 복음묵상] 내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ㅣ옮겨온 글 |2| 2006-11-29 노병규 7776
22896 참행복 1. "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사람들!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 ... |8| 2006-11-29 이종삼 1,2446
22902 참행복 3. "행복하여라, 온유한 사람들!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." |16| 2006-11-29 이종삼 7386
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행복한 어부 |4| 2006-11-30 권수현 7816
2291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4| 2006-11-30 장병찬 7176
22917 희망 |7| 2006-11-30 이재복 8376
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|1| 2006-12-01 윤경재 7606
22968 지혜의 완성 : 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|4| 2006-12-01 이종삼 7606
22975 묘비명(墓碑銘)에 대한 묵상 |6| 2006-12-01 이복선 8066
22988     Re : 경천애인(敬天愛人), 측은지심(惻隱之心), 애별리고(愛別離苦), ... |1| 2006-12-02 배봉균 5736
22976 "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" |5| 2006-12-01 홍선애 6046
22994 [강론]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|3| 2006-12-02 노병규 8626
22996 (267) 말씀지기> 하느님의 선물 |10| 2006-12-02 유정자 8246
23034 더불어 사는 세상 |1| 2006-12-04 김선진 7406
23039     Re : 유무상통(有無相通), 결심육력(結心戮力), 박시제중(博施濟衆), ... |2| 2006-12-04 배봉균 5997
23042 [오늘 복음묵상]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2| 2006-12-04 노병규 7606
23055 (269) 등짝을 후려쳤다 / 박보영 수녀님 |8| 2006-12-04 유정자 9056
23057 주님의 길-----2006.12.4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3| 2006-12-04 김명준 7036
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05 이미경 9726
23077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탄생 500 주년 - 류해욱 신부님 |11| 2006-12-05 윤경재 7586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 2006-12-05 유웅열 7686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06 이미경 8866
23117 '생명 찬 전경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06 정복순 7296
23121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3| 2006-12-06 장병찬 7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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