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036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|1| 2022-07-01 주병순 1,3790
15646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. |1| 2022-07-23 최원석 1,3792
357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8 배기완 1,3787
4248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인가 2002-11-12 정병환 1,3782
458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2003-03-06 은표순 1,3785
7922 (복음산책) 행위는 본성을 따른다. - 제2의 본성 |3| 2004-09-11 박상대 1,37813
23051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1 |18| 2006-12-04 배봉균 1,37816
23052     Re :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2 |4| 2006-12-04 배봉균 73210
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7 이미경 1,37823
897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6-10 이미경 1,37810
107332 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16-10-07 박윤식 1,3782
107916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|1| 2016-11-06 박윤식 1,3783
1095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의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|1| 2017-01-22 김리원 1,3786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10-22 이영숙 1,3785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3 신현민 1,3781
118481 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18-02-22 박윤식 1,3781
121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5) ‘18.7.14. 토. 2018-07-14 김명준 1,3782
1227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시는 천국준비) 2018-08-19 김중애 1,3782
123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6 수도자들과 형제 자매) 2018-09-06 김중애 1,3781
123415 ■ 사랑보다는 용서가 더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18-09-13 박윤식 1,3781
1266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로 다가서면 설 ... 2019-01-10 김중애 1,3784
127348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침노한다. 2019-02-05 강만연 1,3781
128468 참고 견디십시오. 2019-03-23 김중애 1,3781
12884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19-04-07 김중애 1,3782
130421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1| 2019-06-16 최원석 1,3783
1347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 |3| 2019-12-22 정민선 1,3782
134890 이제그만 2019-12-27 김중애 1,3780
136344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2020-02-26 김중애 1,3781
136629 용서하신 분을 잃어버릴 수 없지요. (루가 6,36-38) 2020-03-09 김종업 1,3780
13668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0-03-11 주병순 1,3780
136932 ■ 라반의 딸들과 결혼한 야곱[1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5 ... |1| 2020-03-21 박윤식 1,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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