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352 인생의멧세지 |5| 2006-12-12 유웅열 8276
23372 쏜 살 |5| 2006-12-13 이재복 7406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2-13 이미경 1,0446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 2006-12-13 유정자 8566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 2006-12-13 오상옥 6976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 2006-12-14 노병규 7746
23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2-15 이미경 8246
23450 [오늘 복음묵상] 지혜가 옳다는 것은 / 옮겨온 글 |4| 2006-12-15 노병규 7736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 2006-12-16 양춘식 6406
234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간절한 신앙 |6| 2006-12-16 노병규 6496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 2006-12-16 노병규 8656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 2006-12-16 노병규 7266
23495 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 |3| 2006-12-17 최금숙 7066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17 이미경 6446
23504 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. |9| 2006-12-17 윤경재 6106
23509 오늘의 묵상 (12월17일) |18| 2006-12-17 정정애 6586
23511 하늘 축복 가득한 날 ----- 2006.12.17 대림 제3주일 |2| 2006-12-17 김명준 7126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여 ... |17| 2006-12-17 김양귀 7926
2352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]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|4| 2006-12-18 노병규 7386
2353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3rd] |5| 2006-12-18 양춘식 6086
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|3| 2006-12-19 노병규 8796
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|20| 2006-12-19 박영희 8236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 2006-12-20 장이수 6986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0 정복순 7876
23624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20 정복순 6066
23626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1st] |8| 2006-12-20 양춘식 6186
23628 ♥†~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~! |7| 2006-12-20 양춘식 5536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2-21 이미경 8686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 2006-12-21 노병규 7346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 2006-12-21 김혜경 7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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