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598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2021-05-05 강헌모 1,3942
151410 대림 제2주간 월요일 |9| 2021-12-05 조재형 1,39412
155175 사랑 |1| 2022-05-19 이경숙 1,3941
156363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|1| 2022-07-18 김중애 1,3941
156424 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. |2| 2022-07-21 김중애 1,3943
4547 당신의 위업을 맡기시는 자 2003-02-20 은표순 1,3934
5556 밑빠진 독! 2003-09-25 박근호 1,3939
6218 기쁨의 가장 큰 이유 2004-01-04 이정흔 1,3938
8251 보물과 진주와 그물의 비유 |2| 2004-10-16 박용귀 1,39311
18106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 신원식 신부님 |12| 2006-05-30 박영희 1,3936
24268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13| 2007-01-09 배봉균 1,39317
27534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를 하는 복된 사람들 |5| 2007-05-15 장병찬 1,3935
5044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05 박명옥 1,39310
5044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| 2009-11-05 박명옥 4583
108063 11.13."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6-11-13 송문숙 1,3930
109664 하느님의 선한 뜻에 맡기면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7 윤경재 1,3937
110214 가족관계는 믿음이 중요하다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2-20 윤경재 1,39312
114492 기도에 관한 마더 데레사의 말씀 2 (침묵) 2017-09-05 김철빈 1,3931
1227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시는 천국준비) 2018-08-19 김중애 1,3932
123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1) 2018-09-01 김중애 1,3934
1252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‘종교자유!’라 외치다간) 2018-11-19 김중애 1,3932
1258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5) ’18.12. ... 2018-12-11 김명준 1,3931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2 송문숙 1,3933
126821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* 故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* 2019-01-16 김종업 1,3930
126855 2019년 1월 17일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) 2019-01-17 김중애 1,393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3930
129183 성체/성체성사(05. 매일의 미사성제) 2019-04-20 김중애 1,3930
1303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9-06-14 주병순 1,3930
131355 제가 만난 모든이들이... |1| 2019-07-26 김중애 1,3931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2019-09-03 김중애 1,3932
13244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19-09-10 김중애 1,3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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