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402 (290) 말씀지기>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|9| 2007-01-13 유정자 7846
24413 (연중 2 주일)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1-13 오상옥 6896
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14 이미경 8926
24420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|4| 2007-01-14 지요하 8926
24426 [주일 복음묵상] 주님이 주신 ‘축제의 삶’ 살자ㅣ배광하 신부님 |3| 2007-01-14 노병규 7206
24439 하느님의 영광 ----- 2007.1.14 연중 제2주일 2007-01-14 김명준 6556
24455 나이와 잣대 |6| 2007-01-15 오상옥 6266
24463 나무와 같은 사람들 ----- 2007.1.15 월요일 성 마오로와 쁠라치 ... |3| 2007-01-15 김명준 6086
24468 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0| 2007-01-15 박영희 8396
24475 (291) [생활속의 이야기] 오리무중 |18| 2007-01-15 유정자 6766
24479 20주년 결혼기념일에 계룡산을 오르다 |6| 2007-01-15 지요하 5816
24502 (292) 애물단지 보물단지 |17| 2007-01-16 유정자 6866
24507     Re:(292) 애물단지 보물단지 2007-01-16 박정미 3080
24519 †♠~ 12. 천국에 온 기분이야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9| 2007-01-16 양춘식 7046
24556 ♣~ 천 리 향.. ~♣ |9| 2007-01-17 양춘식 5796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19 이미경 7676
24610 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 2007-01-19 박종진 8386
24613 (295) 말씀지기> 지금이 바로 그 때 |16| 2007-01-19 유정자 6866
24628 사람은 기뻐하기 위해 태어났다. 2007-01-19 유웅열 5736
24654 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廢人) --- 2007.1. ... |1| 2007-01-20 김명준 6216
24656 (81) 엄마의 하루(가족까페에서 퍼온글) |19| 2007-01-20 김양귀 7256
24659     Re:(23) 고스톱 |12| 2007-01-20 김양귀 2964
24661 †♠~ 16. 이민식 빈첸시오 할아버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 ... |8| 2007-01-20 양춘식 9066
24664 지금 그리고 여기서 |4| 2007-01-21 윤경재 8126
24679 [주일 저녁묵상] 연탄 한 장 |4| 2007-01-21 노병규 6636
24687 ♣~험한 세상 다리가 되리라..~♣ |7| 2007-01-21 양춘식 5336
24694 오늘의 묵상 (1월22일) |16| 2007-01-22 정정애 6836
24696 면장우피(面張牛皮), 모몰염치(冒沒廉恥), 망지소조(罔知所措), 경거망동( ... 2007-01-22 배봉균 5366
24705 (296) 아주 특별한 체험 / 김연준 신부님 |16| 2007-01-22 유정자 8466
24732 오늘의 묵상 (1월 23일) |22| 2007-01-23 정정애 9136
24748 그래도 사랑하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23 오상옥 6856
24764 [오늘 복음묵상] 뿌려진 복음의 씨앗 ㅣ박상대 신부님 |2| 2007-01-24 노병규 9076
162,702건 (1,214/5,4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