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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641 [허리통증 치료에...] |1| 2007-08-07 사두환 4223
112942 오리 가족 나들이 |16| 2007-08-23 배봉균 42213
112957     Re:오리 가족 나들이 2 |1| 2007-08-24 유낙양 1116
112956     Re:오리 가족 나들이 |3| 2007-08-24 유낙양 1136
114711 무너진 성채 다시 쌓자! 2007-11-17 양명석 4225
115064 모고해.모령성체 하고계신가요 2007-12-02 김기연 4221
115086     덧붙이는 말 2007-12-03 김영훈 1421
116413 ★<바보의 마음은..> |6| 2008-01-16 소순태 4224
117953 "사해사본" |24| 2008-03-03 신성구 4228
118650 복사아동들의 인권은... |7| 2008-03-22 윤명현 4220
122515 ** (제1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30 강수열 4225
124314 지난 주일 말씀에 힘입어 한 소원 올립니다 |7| 2008-09-09 김명순 42213
125734 여러 형제 자매님에게 |3| 2008-10-10 장병찬 4226
125990 교황님이 읽지마라 권하시는 책: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 |11| 2008-10-16 박여향 4228
126013     교황님 말씀 아닌 걸 교황님 말씀으로 둔갑시키시면 교황님 뜻 크게 거스르는 ... 2008-10-16 김흥준 1552
126023        Re:평신도의 말을 평신도가 평가 절하하면, 평가절하한 그 평신도의 말은 ... 2008-10-17 이성훈 1575
125995     신앙교리성에서 1994년 6월 21일 출판허가서를 한 사실을 아십니까? |1| 2008-10-16 장병찬 2126
125998        Re:출판 허가와 라칭거 추기경(현 교황)의 신앙적 판단은 별개 문제 |8| 2008-10-16 박여향 2259
126011           사실을 사실대로^^ |5| 2008-10-16 김흥준 1722
127793 신앙의 길이란? |26| 2008-12-01 박혜옥 42210
128866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예쁜 여인들 |15| 2008-12-24 박영호 42211
130054 아주 그냥 죽여 줘요~ |10| 2009-01-27 박창영 42214
131661 힘이 들땐 하늘을 봐 |13| 2009-03-04 임덕래 4226
134602 풀잎에 맺힌 빗방울 |7| 2009-05-18 최태성 4226
135267 고 유스토 노무현 추도미사 - 5월28일 '봉하마을' |2| 2009-05-28 정원은 42213
137971 정유경자매께 질문이있습니다... |1| 2009-07-21 안현신 4226
140163 카오스 ... |11| 2009-09-17 신희상 42211
142520 루르드와 성모발현 2009-11-07 이수석 4223
142547     베짜타 못 2009-11-08 김은자 1630
1530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-04-20 윤기열 4226
153537 기도할 곳이 없어 천막기도 해야 하는가 [정치적 남용, 악용] 2010-04-29 장이수 42213
15424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 2010-05-12 박재용 42212
154254     . 2010-05-12 이효숙 2528
154262        Re: 누가 속이는 것일까요? 2010-05-12 송연희 20711
154281           . 2010-05-12 이효숙 1590
15436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대변인이십니까? 2010-05-14 송연희 900
161207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돈 '천원'짜리 뮤지컬 공연?... 2010-08-31 임동근 4220
165178 하는 일마다 다 잘되는 무지개 원리 2010-10-30 김창환 4227
165207     '신을 바라다 보기 보단 신이 만들어 낸 무지개만 바라다 보았다.' 2010-10-31 김은자 1879
165200     Re:저는 무지개 떡이 좋아요 2010-10-31 신성자 2033
165685 긴박한 교회쇄신, 권위주의에서 벗어나기 (담아온 글) 2010-11-07 장홍주 42210
165708     세웅 형님께 아우가 짝짝 박수 보냅니다. 2010-11-08 윤종관 2084
165720        Re:신부님께도 짝짝 박수 보냅니다. 2010-11-08 정란희 1891
172707 기독교인의 특징: 신적 섭리에 대한 절대적 신뢰 2011-03-18 박여향 4225
172732     아랍 젊은이 92% “첫번째 열망은 민주” 2011-03-18 박여향 1365
174243 진짜 찍기 힘들었던.. 2011-04-10 배봉균 4227
174760 비가 와도 굿자만사 4월30일 토요일 오후 1시 모임 합니다. 2011-04-26 남희경 42210
176859 청주교구, [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종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소식] 2011-06-21 이중희 4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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