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52 신종 고해성사가 미국에 등장했습니다. 흥미롭습니다. |2| 2020-03-22 강만연 1,3861
138238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| 2020-05-14 강만연 1,3862
139208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아들로 다시 낳읍시다. (마태 8,28-34) 2020-07-01 김종업 1,3860
140023 바벨탑 |2| 2020-08-11 이정임 1,3862
14174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신다. 2020-10-28 주병순 1,3860
142157 '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.' 2020-11-14 이부영 1,3860
143233 12.29.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” 2020-12-28 송문숙 1,3862
14346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목요일(루카4,14-22) 2021-01-07 강헌모 1,3861
143958 '왜 하필 나입니까? (Why me?)' 2021-01-23 이부영 1,3860
14525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형제를 사랑하자. 2021-03-14 김중애 1,3862
145287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21-03-15 주병순 1,3860
145789 주님 수난 성금요일...대사제이신 예수께 대한 확신 2021-04-01 김대군 1,3860
1509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죽으셔야만 왕이 되시는 이유 |1| 2021-11-10 김백봉 1,3862
151354 12.3.“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21-12-02 송문숙 1,3864
155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6) |2| 2022-06-06 김중애 1,3867
15646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. |1| 2022-07-23 최원석 1,3862
4297 세례자 요한의 죽음 2002-11-26 정병환 1,3852
5500 성서속의 사랑(72)- 언니의 편지 2003-09-16 배순영 1,3854
5767 잔머리 왕자!! 2003-10-22 박근호 1,38513
6154 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1) 2003-12-22 배순영 1,3859
7253 그리스도인의 삶이란?... 2004-06-15 이한기 1,3856
10373 우리 모두의 본당 신부님이셨던 교황님 |17| 2005-04-10 양승국 1,38516
10939 야곱의 우물(5월 18 일)-♣ 연중 제7주간 수요일(예수님의 협력자) ♣ |4| 2005-05-18 권수현 1,3856
48967 평지 설교와 산상 설교 2009-09-08 김용대 1,3850
50997 에스테르기1장 모르도카이의 꿈 |1| 2009-11-27 이년재 1,3851
89667 "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?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 ... |5| 2014-06-06 김명준 1,3858
92771 ★ 준주성범- 01.☞ ♪ 그레고리오 성가 : Salve Regina (살 ... 2014-11-20 김동식 1,3850
98086 ◆살아있기에 선입니다.◆ 오상선 신부 |1| 2015-07-16 김종업 1,38510
101006 ♣ 12.11 금/ 굳어진 틀과 고집을 버리고 찾는 지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5-12-10 이영숙 1,3855
102570 ♣ 2.18 목/ 모두의 청을 들어주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2-17 이영숙 1,3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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