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7868 |
기적은 누구도 증명하지 못한다!!!
|
2008-02-29 |
장재상 |
214 | 5 |
| 117886 |
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기도
|2|
|
2008-02-29 |
이현숙 |
211 | 5 |
| 117892 |
기도하는 손으로 기름을 닦는 이들
|
2008-02-29 |
지요하 |
175 | 5 |
| 117916 |
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|2|
|
2008-03-02 |
주병순 |
139 | 5 |
| 117945 |
[기사] 3. 검은대륙에 희망을 심다 -가톨릭신문에서...
|3|
|
2008-03-03 |
김소희 |
216 | 5 |
| 117961 |
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
|2|
|
2008-03-04 |
장병찬 |
373 | 5 |
| 117963 |
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|
2008-03-04 |
주병순 |
122 | 5 |
| 117974 |
까치의 멋진 비상
|6|
|
2008-03-04 |
배봉균 |
164 | 5 |
| 117982 |
운동하기 좋은 날...
|1|
|
2008-03-05 |
신희상 |
180 | 5 |
| 117985 |
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|
2008-03-05 |
주병순 |
100 | 5 |
| 118016 |
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
|
2008-03-06 |
주병순 |
115 | 5 |
| 118047 |
역시~! 두루미의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~~!!
|4|
|
2008-03-07 |
배봉균 |
127 | 5 |
| 118098 |
건강한 외다리 까치
|2|
|
2008-03-08 |
배봉균 |
151 | 5 |
| 118165 |
이현숙님과 성모님을 공격한다 우려하는 분들께...
|
2008-03-10 |
유재범 |
261 | 5 |
| 118178 |
 Re:이현숙님과 성모님을 공격한다 우려하는 분들께...
|4|
|
2008-03-10 |
이현숙 |
161 | 7 |
| 118177 |
쫌팽이 영감
|5|
|
2008-03-10 |
박창영 |
479 | 5 |
| 118192 |
순례자와 함께
|4|
|
2008-03-11 |
이영주 |
181 | 5 |
| 118210 |
입과 말의 부활
|4|
|
2008-03-11 |
정평화 |
263 | 5 |
| 118246 |
성모신심이란? [가톨릭교리]
|3|
|
2008-03-12 |
유재범 |
397 | 5 |
| 118264 |
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[가톨릭교리]
|18|
|
2008-03-13 |
유재범 |
475 | 5 |
| 118270 |
기도
|7|
|
2008-03-13 |
최태성 |
204 | 5 |
| 118278 |
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신비를 현재에 존재하게 하신다.
|2|
|
2008-03-13 |
소순태 |
163 | 5 |
| 118296 |
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유일한 신비를 기억하고 잊지않게 하신다.
|5|
|
2008-03-14 |
여승구 |
179 | 1 |
| 118307 |
저의 인생의 운명을 바꿔놓은 세가지 만남이 있습니다.
|6|
|
2008-03-14 |
박영진 |
359 | 5 |
| 118323 |
목포의 눈물 / 한영애
|5|
|
2008-03-14 |
신성자 |
305 | 5 |
| 118324 |
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? - 정연복
|1|
|
2008-03-14 |
신성자 |
454 | 5 |
| 118349 |
수준차이
|
2008-03-15 |
신성자 |
99 | 3 |
| 118342 |
당췌 무슨 소리인지.....
|1|
|
2008-03-15 |
최재원 |
166 | 5 |
| 118350 |
Re:당췌 무슨 소리인지.....
|
2008-03-15 |
신성자 |
102 | 4 |
| 118333 |
Re: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? - 정연복
|
2008-03-15 |
이은숙 |
146 | 6 |
| 118351 |
Re: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? - 정연복
|
2008-03-15 |
신성자 |
101 | 3 |
| 118327 |
약했지만 '사랑의 힘'으로 - 유시찬
|2|
|
2008-03-14 |
신성자 |
278 | 5 |
| 118330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|
2008-03-15 |
주병순 |
104 | 5 |
| 118395 |
포콜라레 운동 창시자 끼아라 루빅 선종
|2|
|
2008-03-16 |
박여향 |
1,130 | 5 |
| 118476 |
미사란 무엇인가?
|11|
|
2008-03-19 |
장병찬 |
281 | 5 |
| 118484 |
개종자들은 가톨릭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..
|26|
|
2008-03-19 |
김영희 |
635 | 5 |
| 118500 |
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
|7|
|
2008-03-19 |
장이수 |
108 | 2 |
| 118488 |
이른 봄맞이 야생화들
|3|
|
2008-03-19 |
최태성 |
177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