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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838 |
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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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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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837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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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1 |
장병찬 |
702 | 0 |
227836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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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1 |
주병순 |
614 | 0 |
227835 |
04.21.금."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."(요한 6,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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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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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833 |
■† 11권-82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를 실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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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0 |
장병찬 |
286 | 0 |
227832 |
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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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0 |
장병찬 |
5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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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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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0 |
장병찬 |
605 | 0 |
227830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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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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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829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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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0 |
주병순 |
5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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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20.목."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."(요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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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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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1권-81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로 인한 예수님의 크나큰 기쁨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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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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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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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장병찬 |
8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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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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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오완수 |
801 | 1 |
227824 |
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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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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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(아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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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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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! 『이방인들의 영화 ―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』 이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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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김하은 |
7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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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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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오완수 |
7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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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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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오완수 |
7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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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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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오완수 |
6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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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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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주병순 |
5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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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19.수."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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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9 |
강칠등 |
5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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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1권-80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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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장병찬 |
551 | 0 |
227813 |
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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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장병찬 |
451 | 0 |
227812 |
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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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장병찬 |
5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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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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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장병찬 |
745 | 0 |
227810 |
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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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주병순 |
585 | 0 |
227809 |
04.18.화.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(요한 3, 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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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8 |
강칠등 |
552 | 0 |
227807 |
■† 11권-79. <수난의 시간들> 은 모든 기도 중에서 가장 고귀한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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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7 |
장병찬 |
662 | 0 |
227806 |
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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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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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804 |
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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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7 |
장병찬 |
521 | 0 |